현재 이용하고 있던, 업체도 저렴하고 좋은데... 무슨 도전의식이 생겼는지 Root를 10일전에 시험(?) 신청해서 통과/정확히는 견적을 받았습니다.
지금 보험사보다 50불 정도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지금 보험사가 중상이상의 조건인데 타사보다 적게는 300불 많게는 500불이상 저렴 했는데... 그들보다 저렴하면... Root 짱일세!
그전에 운전대 하단부에 장치 설치해서 보험료 깍아주는 거 했었는데, 2주하고선 지금(이제는 과거라고 해야겠지만요)보험사로 왔거던요.
스피드 범프 정말 얌전하게 넘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면 감점, 그리고 급정차(??!!!) 15회 그것도 하루에만요... 카레이싱했던 친구가 너는 재미없게 교과서처럼 운전한다라고 지적질 했는데 15회 그것도 하루에 그래서 이러다 마음에 병들 것 같아서 기기반납하고 보험사바꾸면서 다시는 보험관련하여서는 다시는 기계질 안할 거라했는데.... 결국에 됐네요. ㅋㅋ
시험본다는게 이상하게 들리지만...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통과하신것.
저도 얼마전에 통과해서 Root로 바꾸었어요.
저희는 남편이랑 둘다 했었는데 10점 만점에 10점.
저번에 state farm 이었을때는 차3대에 2400불.
지금은 디덕터블 컬리젼은 500불로 똑같고 컴프리헨시브는 250불로 낮추고 메디컬 익스펜스는 1만불에서 2만 5천으로 올리고 차 3대에 운전자 3명해서 $ 1652냈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014232
Root 인슐런스 인터뷰봤었는데 인터뷰도 까탈쟁이던데 보험 가입도 까탈쟁이군요
얼마예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운전을 험하게 하는지라 아얘 시도할 생각도 없네요ㅎㅎ
저도 루트 덕분에 6개월 1200에서 560으로 내려왔습니다. 점수는 9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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