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현재 저는 하얏 매트리스 런 중에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눈엔 저런 x친놈도 있구나 할수도 있어 나름 제가 자기 변론과 나름 팁을 이야기 해보자면 뽐뿌를 주자면
1. 그냥 길에 돈을 버리는게 아니라 나름 챤스가 생길때(프로모 기간) 최소 공짜 또는 오히려 돈을 더 돌려받으며 투숙을 하게 될때를 노립니다
2. 매년 하지 않고 현명하게 하자면 꾼들은 2년에 한번만 해도 됩니다 하얏의 경우는 티어 달성을 하면 익년이 아니라 익익년 2월까지 티어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가 2019 상반기에 달성하면 2019에 티어 허들을 채웠으므로 허들채움과 동시에 globalist effective해지고 2020년은 전년인 2019의 실적으로 산정을 하므로 2020년도에도 globalist이며 이 혜택이 익년 2월말까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2021년 2월까지 혜택을 받습니다 최장 2년까지도 가능한것이지요
그러므로 꾼들은 저는 물론 적절한 프로모의 타이밍이 좋기도 해야하지만 지금 2019년 상반기에 한번 한걸로 2021년 2월까지 2년 챙겨먹고 2021년 1-2월 사이에 프로모가 겹친다면 그때 다시 60박 달려주면 2023년 2월까지 다시 글로벌리스트입니다 그러므로 2년에 한번만 하면 되니 사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효율보다 더 좋습니다
3. 이번 예약은 3번의 예약으로 나누어서(최저가를 위해) 했는데 36박에 $1,600 정도의 실 결제액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건 모두 스팬딩중인 체이스 하얏으로 결제라 더 큰 의미가 있었고요 2월에 다녀온 칸쿤 지바 하얏의 경우 레비뉴로 다녀왔는데 1박에 $720 정도인가 결제를 해서 2박에 $1,400 레비뉴 투숙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하얏 체이스 카드 스팬딩으로 채웠고요 네 2박 칸쿤에서 썼던 금액정도로 36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60박 되면 Cat 1-7 FN이 하나가 나오는데 내년에 칸쿤 하얏을 다시 5-7박 정도 레비뉴로 갈 예정인데 $3,500-$5,000 레비뉴인데 이 FN으로 1박을 떨수 있습니다 그래서 $700 실제 현금가치가 저에게는 됩니다 이것만 해도 36박에 $900에 다녀오게 되는데 프로모 기간이라 돌려 받는것이 아주 많습니다 1-4 FN 도 하나 받고 하얏 포인트는 7.5만 정도 받게 되어서 $1,500 정도의 가치를 받게 되니 매트리스 런을 하고 $600 을 오히려 얻게 됩니다 공짜로 투숙하고 먹고 놀고 하면서도 내주머니 돈이 나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들어오게 되어요
이쯤에서 각설하고 하루 일상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태국 현지의 물가는 참 쌉니다
우선 현지 THB 의 currency는 1 바트에 36원 $100에 3169바트로 어제 환전 했으니 1바트에 3.15센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탁이 kg당 이라니 ㅎ 1kg 세탁에 wash +dry 까지 50바트 즉 $1.5 입니다 $15가 아니라 $1.5 ^^
오토바이 렌트는 좀 비싸네요 250바트= $7.5 / day
제가 묵는 호텔이 좀 싼 이유가 비치의 제일 가장자리 입니다 그래서 내려가니 좀 한적해요 나무 그늘밑에 누워 있으면 좋아보여요 어딜 가든 마찬가지로 늘어져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백인들 비키니 걸들도 많습니다
조금 중심지로 가면 해운대 백사장 처럼 파라솔 대여예요 이것도 뭐 하루종일 해도 얼마 안해요 단돈 몇달러 경포대 해운대랑은 달라요
아 대망의 포포인츠가 들어옵니다 공사중이네요 내년엔 더블 매트리스 런 가능하겠어요 유일한 불만이 근처에 Marriott 계열 저렴이가 없어서 매트리스런 온김에 일타 쌍피가 안되었거든요
아 @얼마에 님 덧글에 일부러 비치 와서 찍은건데 누드 비치는 아니지만 누드 여성이 한명이 있었어요 첨엔 제눈을 의심했네요 ㅡ,ㅡ 주요부위를 그냥 대놓고 노출하고 책을 읽고 있네요 몇번 왔다갔다 안했습니다 맹세코 앞부분 사진 보여달라고 쪽지 주지 마세요 ㅋ 도찰은 안되잖아요 배경 찍는데 나왔습니다
사랑해 마지 않는 태국 마트의 과일코너
망고 뿐 아니라 과일의 왕중의 왕 두리안도 보입니다
망고 하면 필리핀이지만 태국에서도 나름 괜찮습니다 가격은 필리핀만 못하지만요
태국 음식 좀 아시는분은 망고찰밥 사진에 보이는거 눈 번쩍 하시죠? ^^
태국의 여느 번잡한 거리 입니다
야시장에서의 길거리 음식을 저는 좋아라 합니다
태국은 음식이 참 맛납니다 외국에서 먹는 가짜 음식말고 authentic Thai 음식은 정말 끝내줍니다 ㅠㅠ
저의 favorite 은 1. 쏨땀 2. 팟타이 3. 똠양꿍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팟타이 현지에서 한번 먹고 나면 가짜 타이 음식점들 못먹습니다 ㅠㅠ
팟타이 쉬림프로 해서 1그릇에 60바트 = $1.89 훌륭합니다
다행히 야시장에서 솜땀 만드는 아주머니를 찾았습니다
2개를 주문하고 고추 몇개 넣을거냐 물어봐서 언제나처럼 spicy 좋아한다고 많이 넣어달라합니다 ㅋ 너무 매워 배탈나서 x사 하는한이 있더라도 먹습니다
그럼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사실 쏨땀이 보통은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인데 그린망고로 만든것이 조금더 고급집니다 더 비싸고요
좀더 내공이 되면 우리나라 게장처럼 live crab이나 새우 우리 게장처럼 염장된 crab이나 새우가 들어간건 더 멋집니다
쏨땀 한그릇에 70바트 = $2.2 get
배고파서 우선 팟타이는 현지에서 먹어주고요~ 노상에 앉아먹기~
호텔 돌아와서 망고 찰밥이랑 쏨땀과 함께 맥주 한잔 걸쳐줍니다
이 망고 찰밥이 정말 예술이지요 찰밥에 연유 부어 망고랑 같이 먹으면 별미입니다 ^^
조식은 하얏 플레이스 치고 참 좋습니다
아고 생각보다 쓰는것도 오래 걸리네요 이쯤에서 우선 마무리 하고 얼음바스켓에 맥주 하나 넣어서 망고랑 과일 솜땀 들고 수영장으로~
순희야...
선댓글 후정독...
여하튼 부럽... 멋지네요....
빨래가격이 방콕(수쿰빗)보다 저렴하네요. 1kg당 80줬어요 (no iron). 카오산은 킬로당 30바트를 받길래 역시 했습니다. 일(?)하러 가셨지만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 저는 여러모로 그래도 방콕이 더 사랑스럽네요 맛집도 많고 해서 여긴 맛집이 전멸이라 아쉽네요
일? 하러 온거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아 마티나랑 마티나 골드 두개 며칠전 사진 충분히 찍었는데 시간 되면 올려드릴께요 ^^
태국 넘 좋아합니다 부러워욧
태국은 사랑입니다 ㅠㅠ
중간에 팟타이 인가봐여.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현지에서 먹으면 실패할수 없는 맛인거 같아요 팟타이 ^^
좋네요
정독하는 사이에 순희는 점점 멀어져만가고
별거 없는 글에 정독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ㅋㅋ
우왕 짱입니다
별말씀을요 ^^
아주 좋습니다
현재까진 만족스럽네요 ^^
아 진짜 팟타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츄르릅...
팟타이 정말 맛나요 집집마다 어디서 먹냐 또 다 달라요 ^^
전 팟타이가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가짜 팟타이 비싸게 먹다 $1.8에 한그릇 authentic 먹으니 행복해서 눈물나요 ㅋㅋ
중국 안가시고 태국 가신거 백번 잘하신거 같아요.
저번에 말씀해주신 매리엇 매트리스런 중국서 잠깐하다 다 못채우고 왔는데 같은 가격인데도 비교가 안되네요
대단하세요. ㅎㅎ 자주 후기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 이론 오레오님 ㅋ 중국서 하셨군요 저도 중국도 올해 안에 한번 메리엇 달리러 갈건데 잘 선택해야지요 ㅋㅋㅋ
중국도 나름대로의 매력은 있는데 태국과는 성격이 아주 달라요
저정도면 바다 훌륭하네요!
좀 잔잔해서 서핑은 안될듯요.
나름 파도가 있긴 한데 서핑 하는곳은 아닌거 같아요
동남아 서핑 하려면 발리에 꾸따 해변으로~
부럽습니다~ 쏨땀 파타이 마니 드시구 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쏨땀만 우선 이틀 연속 먹었네요 제 최애 태국 음식이라 ㅎ 내일은 닭고기 덮밥(카오만 까이) 족발덮밥 (카오카무) 먹으려고요 ^^
조식에 나온 저 새빨간 수박 실화입니까!! 태국 음식이며 과일이며 최고죠!!
전혀 미친x아니시고 솔직히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네요.. 전 explorist만 되어도 감지덕지일거같은데ㅠㅠ
의외로 새빨개도 당도는 많이 떨어져요 수박은 우리나라 수박만한 수박이 없는거 같아요 ㅋ
땡모반을 아직 못먹었네요 와서
아트님안녕하세요,전부터 아트님 매트리스런 플랜 계속 지켜보고있었어요^^사실저도 매트리스런 계획중인데...
전 올해 여름에 한국으로 돌아갈 귀국반인데요,귀국하기전에 미국과 유럽을 몇달동안 돌 계획이예요.긴 여행중에 하얏에서 유명한 곳을 모두 가볼예정이라서 글로벌리스트를 달려고 저도 준비하고있는데요.한가지 궁금한게요,전 phoenix airport hyatt을 계획중인데 혹시 30박정도를 예약해놓고 10박만 하고 20박을 gm과 얘기해서 공실로 두고 qualified nights를 채울수있나요?궁금한게 몇가지가 있는데..괜찮으시면 제가 쪽지 보내서 여쭤봐도 될까요?^^안전하고 즐거운 매트리스런 하길 바래요.
이왕이면 글로벌리스트 달고 가신다면 좋으시겠네요 5/15 일전에 이왕이면 한다면 좋으시겠어요 프로모가 하얏 플레이스 하얏하우스 1,500포인트 주는거 있으니까요
물어보신건 실행전 답을 알고 싶으신 심정은 이해갑니다만 미리 답을 아는건 불가능하니(FT 관련 글타래등도 제가 이미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 답을 찾으려 시간 들이고 하는 고생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 쪽지 주시더라도 그 호텔은 제가 안가봐서 답변을 해드릴수가 없네요
이건은 FT에서도 상당히 많은 글타래에서 직접 아이디어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어떤점이 문제인지 등등요 기본적으로는 long term stay시 그게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면 모두가 싼곳에서 쉽게 했겠지요? ^^ 부딪혀 보셔야합니다 어떤 경로로든~
암튼 멀잇오버님도 파이팅입니다~^^
어흑 ㅜㅜ 부럽습니다 ㅜㅜ
하얏 플레이스이지만 로비는 고급지네요~
매트리스 런 하실때 혹시 하야트, 매리어트 호텔 최저가 찾는 요령이 있으신가요?
일일이 공식홈페이지에서 검색하기가 여간 힘들 것 같아서요.
여간 힘든걸 해내야만 하는 집념이 필요합니다 ㅠㅠ
세상에 쉬운건 없더라고요 오직 그걸 잼나게 하는 열정이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랄까 ㅠㅠ 요령은 좀 있겠지만 결국은 노가다입니다 ㅎ
날짜별로 또 가격이 다르므로 여러가지 기본 지식은 있으면 도움은 됩니다 어느나라는 어느도시는 언제가 성수기이고 비수기이고 이런거등등
치앙마이나 푸켓에서 몇달 살기가 제 버킷 리스트에 있는데... 싱글일땐 아부지 반대로 못해봤고 결혼하니 애 있고 일 하느라 먼 세계의 일이 되어버렸네요. 시간만 있음 아트님 따라하고 싶네요~ ㅎㅎ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아이고 연두부님 죄송스럽네요 버킷 리스트였던걸 저는 일종의 game 처럼 이렇게 가볍게 왔다니 ㅠㅠ
아이들 다 키우고 나면 꼭 몇달살기 해보시길 응원해드립니다!!!!
치앙마이는 얼마전부터 한달살이로 많이 뜬거 같아요 어느나라건 어느 시골이건 다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아트님 부러움 & 리스펙트와 함께 응원합니다! 후기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부디 안전한 여행 마치시고 당당히 글로벌리스트 성공하셨다는 글 빨리 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4시간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시 새소식 열심히 알려주시는 마일모아의 대들보 24시간님 존경합니다~^^
와 멋집니다!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회사 동료가 (태국 사람) 자기는 자기 나라에 마사지만 받으러 간다고 자랑하던게 떠오르네요. 저도 가족 꼬셔봐야겠어요 ^^ (저기 매트리스런을 할려는건 아니고 말이야... 우리 한달만...)
아 맛사지 정말 싸지요 태국은 ^^
보통 1일 1맛사지들 합니다 오면
전 이번에는 혼자 왔기도 하고 싸게 매트리스런 하면서 맛사지 싸다 하지만 그걸 하기엔 왠지 뭔가 이번 매트리스 런의 취지를 위배하는거 같은 느낌이 ㅋㅋ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 모르겠지만 와이프를 꼬시려면 맛사지로~ ㅋ
태국이셨군요! 진짜 부러움 + 리스펙입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하지만 항상 조심하시구 업뎃(뽐뿌) 계속 올려주셔요!
아이고 부러움이야 그렇다 쳐도 리스펙은 아닙니다요~
챔스리그보듯 재미있게 관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후기들은 그래도 언젠가 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따져보게 되는데
아트님 매트런은 그냥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볼수있어서 대리만족이 더 큰거 같아요.
어찌됐건 객지에서의 장기 체류인데 늘 건강도 잘 챙기시며 종종 소식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리만족만 마시고 나중에 기회되면~~ 가족들과 태국 한번 나들이 하세요 ^^
가고싶네요... 직장인은 울어요
이런 울지 마시고요 ㅠㅠ 기회가 올겁니다!!!
태국 몇달전에 다녀왓는데 한달살기하고싶었어요 ㅠㅠ 현지 살면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다따고 그러고싶은데 직딩이라 시간이..흑. 가능하시면 따고오세요 ㅋㅋㅋ
한달살기 많이 유행이네요 ^^
스쿠버 다이빙 전 무서워서요 ㅋㅋ
싸이의 챔피언 노래 속 주인공 챔피언이 여기 계셨군요~! 멋지십니다~
보면서 노하우 배워서 꼭 써먹어 보고싶습니다ㅜㅜ
아 블루투스 스피커에 아이폰으로 음악 틀어놓고 있는데 마침 퀸의 we are the champion이 흘러 나오는데 챔피언 이야기에 깜놀했네요 ㅋㅋ
노하우는 별거 없어요 그냥 무식함입니다 ㅠㅠ
쏨땀, 팟타이, 똠얌꿍은은 진리의 3종 셋트죠!! 톰얌꿍 먹고 입가심으로 망고찰밥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거냐며 !!!!
악 shizen님 부럽지요 부럽지요? ㅋㅋㅋ
질릴때까지 먹을거예요 ㅋㅋㅋ 조식을 너무 먹어서 배가 부족해서 더 못먹어대서 오늘은 조식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찌감치 조금만 먹어뒀어요 ㅎㅎ
오늘은 한번은 카오카무 족발덮밥 그리고 닭고기 덮밥 먹을겁니다~~~ 혼자니 조금씩 먹더라도 두개씩 주문해야하는 비애 ㅠㅠ
근데 방콕에 비해 맛집 전멸이라 슬퍼요 흑 ㅠㅠ
아트님 농담 아니고 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진지허게 나중에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전 작년에 50박 넘게 쌩으로 다녔..ㅠㅠ.
kaidou님 어떤 포인트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얻으셨을까요 ㅎ 혹시 2년에 한번만 달리면 되는 부분일까요? 아님 매트리스런에 비하인드 스토리 감잡으신건지
암튼 kaidou님도 파이팅입니다!!!!
예전 다이아 주며 달리던 트라이얼때 좋았는데 그리고 25qs 는 쌩으로 달릴만 했는데 요즘 60QN은 좀 빡씨지요
대신 쉽게 달성 가능한 메리엇 힐튼 대비 대우가 좋으니 ^^ 하얏 만세 이지요 언제나
2년에 한번 달리는 부분도 그렇구요, 휴양지에서 시간 보내면서 QN 채우는 것또한 솔직히 신선했어요. 제가 참 발상의 전환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냥 너무 부럽습니다.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부럽구요.
팟타이 너무 맛나보여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후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다 오세요.
감사합니다 프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파란만장 했네요 현지 밤이라 지쳐서 쓸 시간이 있을련지 낼 아침에 쓸련지 모르겠네요 ^^
무심코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 매트리스런이 아니네요. @@
현지에서 제대로 즐기시면서 QN 채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본의 아니게 너무 요란스러운 매트리스 런이 된거 같네요 ㅡ,ㅡ
세계에서 프렌치랑 차이 음식을 가장 좋아합니다
찐맛 매운맛 신맛 감칠맛 단맛이 다 너무 잘 어울려저서 너무 맛나요. 저도 파파야 셀러드 엄청 좋아하는디...ㅎㅎ 그린이 더 비싸군요. 뉴욕은 그래도 꽤 괜찮은 맛의 파파야 셀러드를 맛볼수 있는데 태국 현지보다는 못하겠지만요.
암튼 너무 부럽습니다. 일은 언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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