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길 우연히 알고 열심히 달려온 초보 입니다.

여기 게시판을 읽고 몇몇 마일모아님의 글을 보다가 'inquiry' 와 '하드풀' 등등의 전문용어 앞에 무릅을 꿇고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무른체 곧바로 카드만들기를 시작했지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달달이 하나씩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야 spending requirment를 채우기 좋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리젝을 먹고는 사유를 물어보니 최근에 카드를 너무 많이 만든게 이유라네요. 올해 4개 (체이스 2, 시티 1, 아멕스 1)를 만들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에 마일모아님은 한번에 여러개를 신청하라고 하시는건가요? (무조건 따라하기에서)

하나하나 만들다가는 나중에것은 잘릴 위험때문에 한번에 왕창 신청해서 깨끗한 히스토리일때 다 승인받는게 더 쉬운건가요?

좀 어이없는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누구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있으시면 inquiry 와 하드풀이 무슨말인지도.. 저도 게시판은 다 검색해봤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inquiry가 크레딧 첵이고 그게 많으면 안좋은건 알겠는데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건지.. 굽신굽신..

다들 건승하셔서 마일을 쓸어모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