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날인데 님은 어디에 계신지요??ㅎㅎㅎㅎㅎ
-------------------------------------------------------------------------------
사망토론) 학회에 왔는데 어떤 분이 마일모아 게시판을 보고 있을경우 인사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번주에 학회에 왔는데 학회 호텔에서 어떤 분께서 마일모아 게시판을 보고 있으시네요.ㅎㅎㅎㅎㅎㅎ
은근히 방갑기는 한데.....인사하기도 뭐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찾아보는듯 하신데.....아마도 샌프란 여행 관해 찾아보고 있지 않았을까요??ㅎ
ㅎㅎㅎㅎㅎㅎ
뒤에서 몰래 카메라 찍으면 안되고...거참.ㅋㅋㅋㅋㅋㅋ
이 글보시면 뜨끔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샌프란에 맛집 어디 없나요?????
먼저 인사하세요~ 지금 그분도 이 글을 보고 계십니다!! ㅎㅎㅎ
닉 알려드리면서 친해지세요 ㅋㅋ
오늘 발표끝나고 돌아댕겨 보니 없으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제가 청량리김박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크레오메 입니다 @Iceberg
제가 바로 그 오레곤산 오징어 입니다
그냥 검색하다 들어온걸수도...
근데 사망토론이라는 건 이미 닉네임 공개하신건가??!?!요?
여기에 오래 계신 분들일수록 마일모아의 존재감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검색만 하면 다 나오니깐요 (모조리 지워버리면 모를까..ㅜㅜ). 저라면 그냥 모른척 할거 같아요.
아 그건 그렇네요..............(................)(.............)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어때요 ㅎ 벙개하면 서로 다 까는거고 (그래서 더 반가운 분들도 계시죠) 전 제 지인들한테 마모 소개할때 제 닉도 알려줍니다 ㅎ
슬슬 kaidou님 정체를 파볼까요? :)
이미 다 아시면서 왜 그래요. 전 떳떳합니다
(?? 군인이란거밖에 몰라요...)
Kaidou님 보다 복숭아님 실체가 더 빨리 밝혀질것 같은데요 ㅋㅋ
+1111111111111111111111111 @복숭아 윈
+2 ㅋㅋㅋㅋ
................... 정곡을 찔렸네요 빠시옹님...ㅎㅎㅎㅎㅎㅎㅎ....
저 나름 지운다고 다 지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
이미 복양은 까일때로 까여서 마모에서 복양 정체 모르시는 분 있으시면 간첩 입니다 간첩!
에이 무슨말씀이세요 저 아이다호 보이지 사는 정체불명의 생물체인걸요?
Air Force Recruiting Office - Boise
8269 W Franklin Rd B, Boise, ID 83709
(208) 378-0966
오 제 집 근처인데요? 영주권 나오면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선 좀 멀겠지만요, fyi:
저기가 더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꽤 먼곳을 알려주시는데요?
왜 이런 실수를... 당연히 집 근처 주소를 줘야죠.
Air Force Recruiting Office - Boise
8269 W Franklin Rd B, Boise, ID 83709
(208) 378-0966
저도 조금 먼 저희 동네 오피스 몇개 추천 드릴께요.
반드시 air force 만 가신다는 보장 없으니....
US Marine Recruiting Station
New York, NY
(212) 513-1342
US Army Recruiting Times Square
New York, NY
(212) 575-0450
US Navy Recruiting Tribeca
New York, NY
(347) 834-1515
역시 군인 하면 마린 아니겠습니꽈!!!! "You want a piece of me Boy!"
코스트가드가 서운해 해요 소근소근
피드백 감사요 ㅋㅋ
윗 댓글을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가 좋아합니다
복양, 벌써 이글 자체 만으로도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미국 거주를 밝히셨고,
미국50개주 중에서 아이다호에서 거주 하지 않는다는 증명을 하셨습니다.
즉, 복양은 미국에 49 주 중에 한 주에 거주 한다는 사실을 밝히셨습니다.
ㅋㅋㅋ
이제 먼저 거시네요? @조자룡 님도 불러보세요. ㅋㅋㅋ
학회 발표보다 재밌는 마일모아....
ㅎㅎ 전 한국 방문때 찜빌방에서 게시판 보는분 봤었는데...ㅋㅋ 글 올릴껄 그랬네요
닉에서 풍기는 묘한 인연이 ㅎㅎㅎ
아 저 보셨나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발제자가 잘못했네요 ㅋㅋ
전 맨날 회사에서 24인치에 띄어 놔서 다 알듯요...
22222
샌프란은 중국식당만 돌아도 맛집이 너무 많아서 다 못가죠.
그리고 미국식 해산물 식당이나 베트남 요리도 먹어야되고... 하여간샌프란은 넓고 맛집은 많다!
도대체 어디에???? 이번 3일동안 당췌 맛집은 다 실패한듯합니다...ㅜㅜ...
슈퍼듀퍼도 솔직히 약간 실망? ㅎㅎㅎㅎ
범블비 여주 맞죠? ㅋ
잘 눈여겨봤다가 담에 기회가 되면 친해지는 걸로? ^^;;
저는 San Tung 깐풍기랑, Yank sing 딤섬 괜찮았어요!
ㅋㅋ 저는 공항 라운지에서 제 바로 옆자리 앉은 분이 전화로 친구분과 통화 하면서 "마일모아 어쩌고 ... 사리카드 저쩌고 ..." 하면서 너무 크게 말씀하셔서, /마적단/의 본분을 잠시 생각해 봤어요. 말은 못 붙여봤네요, 좀 무섭게 마적(?)처럼 생기셔서 ㅋㅋ
Hoxy.....
다음 주 아리조나 피닉스에 학회 가는데 혹시 가시는 분 계실려나요? ㅎㅎㅎ 마모할때 뒤를 잘 조심해야겠다는...
전 심지어 몇일전에 동네 스벅에서 어떤 동양남자가 앉아서 스마트폰을 보길래 옆에 슥 지나가며 화면을 봤는데 마일모아여서 두둥... 햇씀돠.
우리 동네의 마모회원도 있구나 싶었음요.^^ 엄청 반가었는데 차마 아는척은 못했어요.
아 저는 제가 보고 있음 보시면 인사해 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완전 반가울텐데요.. >_<
핵시골 (은 아니고... 옥수수밭 밖에 없는 주변지역 출신들은 이곳을 "도시" 라 하더군요) 에 사는데, 제가 아이디를 아는 마모인만 (열심히 글 올리는 분 한분, 종종 글 올리는 분 두세분 정도 포함해서 - 이분들은 제 아이디도 압니다 ㅎㅎ) 주변에 10명이 넘습니다. 제 주변만 그런진 몰라도, 주변의 한국인들 과반수가 마모를 최소 눈팅 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원생 그룹으로 한정지으면 한 80% 이상은 최소 마모를 눈팅이라도 하는듯요 ㅎㅎㅎ (동네에 할게 없어서 그런가...)
마트나 물건 사려고 계산할때 앞에 사람 지갑이 보이는데 가지고 다니는 크레딧카드보면 마모인인지 아닌지 구분 갑니다 ^^
전 아는척 해요 ㅎㅎㅎ
댓글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