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라스배가스 도착은 이런저런 해프닝들 때문에 시작이 불안했는데 세도나와 그랜드캐년 잘 마무리하고 이제 다시 배가스로 곧 돌아가려고 합니다. 숙소를 Vdara로 했고 토탈 다이아에 mlife 펄 등급이라 엠라이프 계열 발렛이 공짜가 아니라서 벨라지오나 아리아 셀프 파킹랏에 차를 대고 갈까 하는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아리아 추천요 주차장과 모노레일이 붙어있어서요 다라호텔역에서 다라호텔까진 좀 걷긴 하지만요
저는 Vdara에 묵을 때 주로 벨라지오에 주차했었어요. 벨라지오 호텔에 바로 Vdara로 가는 통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리아보다 가깝게 느껴졌었습니다.
아리아에 주차하면 기차타고 한참가야해요. vdara는 주차가 불편하더라구오
토탈 다이아면 무료 아닌가요?
시저스에 대고 거기엔 멀라나요?
아니면 길거너 플래닛에?
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Vdara 어떻게 발음하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CShswMDTaCU
ㅂ다라 이런 느낌이네요
대충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 맞네요. ㅋㅋ
아리아에 대시면 모노레일 타시는 것 보다 그냥 걸어서 아리아 로비에서 Vdara로 걸어 가시는게 빠를 겁니다. 로비가 거의 붙어 있죠. 전 와이프랑 아기 Vdara 로비에 내려주고 아리아에 대고 걸어갔습니다.
Aria 셀프 파킹에다 차 댔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그런데 vdara에서 aria 셀프 파킹장까지 어떻게 쉽게 가나요? Vdara에서 드랍오프하고 셀프 파킹장 찾다가 뺑뺑 엄청 돌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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