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벙개하던 며칠전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불이 나고 문자가 미친듯이 오더군요.............
엥 뭐지 또 아멕스 팽당했나...
전에 그것도 벙개할떄 그랬으니 이번에도 조심하자 봤더니.
신 IHG 카드가 털렸다고 체이스에서 문자 전화 이메일 때리더라고요.
먼저 아마존에 $4불 털어보고 잘 되니까
그담날 바로 에어비앤비에서 $1350불 쓰는 대담함....=_=!!!
바로 전화해서 캔슬 해고 새카드는 어제 받고 1불짜리 아마존 카드 차지만 아직 펜딩입니다.
더 웃긴 건 제가 지난 11월에 보험료만 내고 스펜딩 끝내서 잠자고 있는 카드라 털릴 이유가 없는 카드라는 겁니다.
완전 그이후로 쫄아서 다른 26개의 어카운트 체크를 했는데 멀쩡하네요.
잠자고 있는 카드 자나깨나 다시 봅시다.
이상 크레오메였습니다.
저 둘다 있고 구신 둘다 스펜딩만 하고 쳐박아 뒀는데 신만 이렇게 난리입니다;;; 허허
신 IHG만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안나오더라도 몇 달 뒤에 나올지도 모르는 일일 것 같습니다.
근데, 다른 사이트에서는 조용하네요.
마모에서 이렇게 많이 나올 정도면 다른 곳에서도 나올 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 카드가 지속적으로 쓸만한 포인트가 안붙어서 IHG에서만 쓰고 장롱 카드가 되기 쉬운데, 그런 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때가 어느 때인데, 호텔에서 5%, 주유소, 마켓, 식당에서 1%, 나머지 0.5%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힐튼이 x12, x6, x3 정도 하니, 그정도는 해줘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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