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에서 얻은 많은 도움과 조언으로 집을 잘 샀습니다. (도움과 정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근데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을 팔고 몇가지 복잡한 일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클로징이 5/31인데 6월에 유럽 출장겸 휴가라 새로운 곳에는 6월 말에나 이주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우편물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중간에 붕 뜬 적이 없었는데 (보통 우체국에서 이사가기전에 새로운 주소로 forwarding service를 신청해서 우편물을 받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현 주소는 5/31이면 끝이 나는데 새로운 주소를 얻으려면 한달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질문속에 질문
본의아니게 매트리스 런 뛰어야 할거 같습니다.
힐튼 다이아인데 그냥 힐튼으로 뛰면서 소소한 베네핏을 얻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다른 호텔을 새롭게 뚤어보는것이 좋을까요?
힐튼 관련 질문은 새로 글을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 몇 박 투숙 예정이신지도 알려주시구요.
수정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체국 가셔서 우편물 홀딩 신청하시면 되세요
홀딩폼 달라고 하면줘요. 거기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홀딩이 필요하고 홀딩 끝난후에 집으로 딜리버리 필요한지 아님 픽업 할것인지 상세한것 적어서 내시고 픽업이 필요하시면 픽업하신다고 체크 하시고 나중에 가셔서 직접 픽업하시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5/31이후에는 이 집이 저희 집이 아닌데 6월말까지 홀딩이 가능한가요? ㅠㅠ
웰컴투 매트리스 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ㅋㅋ ㅡ,ㅡ 농담이고 파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힐튼 다이아는 그냥 무늬라고 생각하시고 이 기회에 다른 티어 하나 노리셔도 좋을거 같은데 일감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메리엇 플랫 트라이얼 한번 달려보심이 ^^
현재 메리엇은 그냥 멤버인데요 플랫 트라이얼 가능한가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요, 저는 이사를 나가고 집을 구하기전에 https://www.usps.com/manage/forward.htm 에서 프리미엄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매주 $20불정도를 지불하면 우편물을 모아서 지정된 주소로 보내줍니다. 그래서 아는 분 주소로 일단 돌려두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호텔 숙박이 많아서 매트리스 런을 생각하시는 것이시면 씨티 프레스티지로 4박씩 끊어 4th night benefit을 노리심이 어떠하신가요? 개악예정이지만 올 여름까지 아직 가능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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