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발권을 단순 왕복 레비뉴가 아니라 스케쥴상 그리고 개인적인 탑승해보지 않은 기재에 대한 욕심 등등으로  내돈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전혀 다른 조합의 싱가포르 항공과 대한항공으로 왕편 복편 섞어서 예약을 부탁 하였습니다

 

그놈의 가오 때문에 마일리지 적립등등에 연연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일수 없어 우선 발권을 시킨 상태이고  탑승시 제가 선별 적립 하려합니다

 

 

 

먼저 레비뉴 발권시 부킹 클래스에 따른 어느 항공사에 적립을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는 wheretocredit 조회 결과에 기초한 질문입니다

장거리 운항이라 탑승 마일 %에 따라 수천마일까지 차이가 날 예정입니다

 

 

 

 

1. 대한항공 C 클래스 탑승시 대한항공이 125% 적립입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우리의 효자 알래스카 항공이 적립률이 225% 라고 나옵니다 실화일까요? 1,125마일 이라고 아래 깨알같이 있는것은 최저 적립 마일이겠죠? 설마 캡이 아니라?

 

대한항공 탑승실적 욕심도 좀 있어서 100% 적립 수천마일과 탑승실적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보스턴 직항도 오랜만에 다시 부활 한터라 비루한 모닝캄 끝내고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요

 

참고로 대한항공은 백만마일 이상이 이미 있고  알래스카는 35만 정도에 + 알파로 계속 늘어갈 예정입니다

 

 

 

 

 

 

 

 

 

2. 싱가포르 항공편은 심지어 J 클래스입니다 덕분에 마일 적립률이 좀더 좋은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아시아나는 125% 싱가포르는 150% 인데 비해

 

우리의 알래스카 항공이 무료 225% 입니다 실화 일까요?   실화라면 당연히 아시아나가 아니라 알래스카 여야겠죠?

 

마찬가지 여기서도 알래스카는 35만정도 +알파 온고잉   아시아나도 백만마일이상 여유가 있습니다  

 

대한항공 발권 가능한 알래스카로 넘기는게 맞는거 같아 여기선 큰 갈등이 없습니다

 

 

 

 

 

 

 

결론 질문 요약은  알래스카 225% 적립이 실화이냐 이것인데   알래스카 적립 경험 있으신분의 소중한 가르침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