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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 설 오클랜드 왕복 예약해둔게 있는데 예약변경되었다고 알림오네요..
그대로 이용시 좌석만 퍼스트로 이용가능하고 다구간 예약의 경우 공제마일변경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뉴질랜드 한번 가보나 했는데 그냥 퍼스트 이용 가능한 시드니 구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위의 구간은 안내직원마다 약간 안내 내용이 달라 조금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5월에 BCN 퍼스트인데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ㅡ_ㅡ;
ICN-BOS 항공기도 퍼스트 없어졌네요ㅠㅠ 이거 마일표 아예 안 팔겠다는 얘기죠?
그런데 해당 항공기에 원래 비즈를 예약했던 사람은 퍼스트 자리로 옮길 수 있나봅니다. 좌석은 안 바꾼다고 하니까요.
ICN-BOS 노선은 원래 787-9이 다니는 구간이라 퍼스트랑 프레스티지랑 좌석이 동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비즈가 (기존) 퍼스트 자리로 바꿀 수 있다는 건 여기에 해당되는 다른 비행기도 모두 말한거에요~ 당연히 보스턴 구간은 좀 넓은 거 말곤 별 차이 없고요. 원래 비즈 1 퍼스트 2 이렇게 풀었었는데 지금 보니 퍼스트 마일 자리는 비즈로 바꿔서 푸는 게 아니라 그냥 없애버렸네요.
그러게요 댓글 보고 찾아보 비즈1 밖에 안남아있네요.
여름에 발권할라고 준비중이었는데 이게 뭔일입니까ㅜ
그나저나 마일리지 차액(?)은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편도신공을 썼을 경우 앞 구간을 프레스티지로 변경해야 마일 차액을 돌려줍니다.
원래 타려고 했던 (일본-한국) 구간은 프레스티지가 안 남아서 다른 공항으로 바꿨어요ㅜㅜ
지금 바꾸는 중인데 연결하는데 30분, 연결하고서도 지금 1시간 정도 대기 중이네요.
금일 일괄로 노티가 가다 보니 오후에도 20분정도 대기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이 전화가 몰려서 많이 기다리실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출발일 자체가 명절 시작과 끝인 날이라 그냥 조회했을때는 A클래스 잔여 좌석이 안나오는데도 INVOL Re-Route로 REMARK달리고 재발행 및 예약 변경 처리가 되더군요..
전 모종의 이유로 본사에 확인할 사항이 있다고 홀드만 해 놓고, 내일은 공휴일이라 이틀 후에 연락 준다네요 :( 그 때 저도 원래 구간 자리 열어줄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되셨네요 오히려
퍼스트랑 비지니스 같은 기재인 구린 기종 이어서 불만이었는데 다행히 퍼스트 잡아두신덕에 어쨋든 퍼스트 자리 그대로에 마일 차감 반환 되시고요
저도 애초에는 대한항공으로 좌석이 풀리는게 한정적이라 퍼스트랑 비즈 로 섞어서 발권했다가 퍼스트 마일 아까워서 걍 취소하고 JAL로 했는데 걍했어도 되었을듯도 하네요 ㅋ
B789는 일등석 라운지가고 일등석에 앉아가면서 비지니스석으로 공제되면 땡잡은거죠.
다만 인천발 일등석 기내식의 제동한우나 그런 것들은 좀 아쉽게 되었지만요.
아이구... 해당되시는분들 당황되고 짜증나시겠어요. ㅜㅜ
저도 내년에 몰디브 가는 비행기표 예약변경 이메일 받았습니다.
문의해 보니까 좌석은 그대로인데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는 못 받는다고 하네요..
물론 마일리지 차액은 돌려주는데..
아무리 인천 - 말레 비행편 퍼스트가 비지니스 같은 퍼스트(?) 지만..
비즈와 퍼스트 편도 12k 차이에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느껴서 아쉽네요 ㅠ_ㅠ
싱가폴-인천 노선도 퍼스트 유지한다더니 ;;; KE644 편은 없앤다네요. ;;
프레스티지로 강등됐어요. 쩝. 좌석/수화물규정/창이공항 제트키라운지는 퍼스트 그대로 이용가능하다네요.
단, 밥이 양이 좀 주나봐요. ㅋ 이런.....
정확하게 적자면
일등석 미운영 노선 or 일등석 미운영 기종(A332/A333/B773/B789) 중 하나라도 걸리면 2클래스입니다.
일등석 운영 노선은 기종이 어떤건가에 따라 2/3클래스.
일등석 미운영 노선은 기종이 뭔지를 떠나서 무조건 2클래스.
787노선인 보스턴이 아직 살아있는걸보면 꼭 그렇지 않을수도있어요..
BOS도 일등석 빠졌습니다.
BOS 노선이 일등석 미운영 노선이 된게 아니라 B789가 들어가기에 일등석 미운영인겁니다.
일등석 운영노선이라도 위에 적은 기종들이 들어가면 2클래스라는겁니다.
즉, 향후 B777(어차피 B773은 미 동부 못감) 등이 들어가면 일등석 운영한단 의미입니다.
제가 쓴건 KE가 여행사에 돌린 공지에 나온 내용입니다.
EF로 보니 일등석 미판매중이네요. 제일 높은 운임클래스가 J고 비지니스석 시트맵보면 일등석 좌석도 나옵니다.
위에 적은 내용에 하나 빠졌는데,
GMP-HND노선은 예외입니다. B773 들어가도 3클래스입니다.
그렇군요! 원글 리스트에 없어서 아직 파는줄알았는데 원래부터 안팔았거나 리스트에서 누락되었나봅니다.
5월 31일까지는 일등석 운영합니다.
6월 1일부로 노선별 일등석 미운영이 발표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일등석 운영 노선이라도 투입 기종에 따라 미운영되는 부분도 발표한 것같습니다.
원글 내용은 상담원한테 문의해서 적은 것으로 일등석 미운영 노선만 문의해서 적은 것으로 기종에 대한 부분까지 물어본게 아니라 그런 것같네요.
789 노선 원래는 일등석 팔았는데 아마 전 노선 일괄로(공지에 나온 노선과 관계없이) 없앤듯 합니다.
덕분에 잡아놓은 퍼스트 어워드는 동일 좌석인데 17.5K 환불 개이득!(...)
근데 아마 일단은 하계운항계획에만 빠졌더군요. 동계로 잡아놓은 노선은 아직 일등석이라고 나오긴 합니다.
이에 이어 CX도 PEK/HND 제외한 단거리 노선(아마 아시아 노선 전부인듯. HKG-CGK 같은 노선들도 없어지네요.)에서 일등석 없앤다고 발표했네요.
올해는 아시아권 항공사의 일등석이 우수수 떨어지는 해인가봅니다.ㅠㅠ OZ는 전면 폐지. KE/CX는 부분 폐지.
7/1일날 hnd-gmp일등석타는데
이미 없어진건가요? ㅠ
요즘 대한항공이 피지 ICN-NAN 노선 단항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10월 이후로 스케쥴은 뜨는데, 예약은 불가라는....
FJ가 NRT-NAN 구간 취항하면서 환승수요를 엄청 가져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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