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에서 가는 댄공 일등석을 타기 위해 포지셔닝 항공권을 구해야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ATL 까지 델타 직항은 많아서 델타 항공권을 따로 구입하고 짐을 Through-checkin 하고자 합니다.
뒷구간은 일등석이라 짐 32kg 3개 인지만, 미국 국내선은 제가 델타 일반 회원+카드도 없어서 무료 위탁 수화물 benefit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through-checkin 때 baggage fee를 내야 하겠죠? 반대의 경우는 무료로 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본 것 같은데 검색을 못 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네, 일반적으로 그런경우는 수하물 요금 내야합니다.
스루체크인해주는거지, 분리발권한 뒷구간 수하물 베네핏까지 반영해주는게 아니니.
아하 그렇군요.. 짐 줄여서 가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몇일 전에 Through-check in에 관해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델타가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을 확실히 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네 제가 그 글을 못 찾겠더라구요. 델타 카드나 만들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이슬꿈님 글 참고하세요.
쉽게 말씀드리면 델타(미국 국내선)-댄공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댄공-델타(미국 국내선)은 댄공에서 큰 문제 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찾던 글 (질문+답) 이 댓글로 있네요 ㅎ. 이 글을 찾아놓고 댓글을 건너뛰어 버리다니...
암튼.. 조인트 벤쳐로 델타 - 댄공도 되는 걸로 압니다. Skyteam님 댓글처럼 돈을 내냐 안내냐는 다른 문제구요.
아침에 짐 찾고 다시 체크인 하느니 그냥 짐 공짜로 보내주는 싸웨로 포지셔닝 전날 해서 맘편히 가야겠어요..
JV 이후로 델타-댄공도 돼요. 돈을 내야 하겠지만...
감사합니다~ 이슬꿈님~ 소환드릴려 한 목적은 아니였는데.. ^^
JV되서 좋은 점은 있네요.. 아예 안되던 옛날보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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