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봤는데, 살짝 색깔의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프린트 마니 하시는데, 사진보다는 문서 위주면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전 브라더 레이져 프린터에 호환토너 잘못 썼다가 퓨저 버렸어요. ㅠㅠ 리뷰보니 비슷한 문제 종종 있나보더라구요..

호환토너 쓰시려거든 리서치 많이 하고 믿을만한거로 쓰세요. 

삼성(이라 쓰고 HP라 읽으시면 됩니다)프린터쓰는데 아마존서 호환 구입해서 쓰는데 흑백이라 그런지 전혀 차이를 못 느껴요^.^

브랜드, 기계마다 다 다릅니다.

해당 기계 호환 토너 사용하는 리뷰 글을 읽어보셔야해요.

브라더 HP 프린터 호환토너 몇년째 씁니다만 문제는 없습니다.

프린터가 하도 싸니 망가지면 새로 사지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컬러레이져는 무조건 정품 씁니다.

퀄러티 차이도 많이 나고 금방 망가지더라구요..

델 프린터에 호환 토너만 썼더니 드럼이 빨리 맛이 가더라구요.. 그래도 토너에 아낀 돈으로 드럼교체는 쉽게 할 수 있어서 호환만 사용 중입니다.

정품토너 두세개 사면 프린터를 사는 돈이니까요. 호환이 답이죠

가격이 캐논 흑백 레이저 128 토너정품의 6분의1수준인 재생 토너를 쓰고 있는데요. 확실히 퀄리티도 떨어지고 입자도 쉽게 뭉게지더군요. 심한 경우는 오래된 잉크젯프린터 느낌까지 나기도 하구요. 그래도 싼맛에 그냥 재생 토너를 쓰고 있습니다. 정품토너는 너무 비싸서 두개만 사면 벌써 프린터 가격에 육박하더라구요.

정품 토너/프린터가 어느 회사 제품이냐에 따라 호환토노를 써도 잘 되냐 안 되냐도 결정됩니다. 엡슨은 금속으로 된 필터를 채용해서 일반적으로 호환필터를 써도 잘 됩니다. HP는 엡슨과 반대로 금속제가 아니라서 그 필터가 잘 세척도 않되고 좀 쓰면 필터가 결국 막혀서 잉크가 잘 안 나오게 됩니다. 혹은 필터가 찢어져서 잉크들이 새기 시작하지요. 이 필터들은 정품 토너라 할지라도 뭉치거나 이물질이 들어가서 헤드까지 가게되면 레이저나 토너 헤드를 막게 되므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필터가 역할을 못하게 되면 노즐을 계속 청소해야 하고 그 청소도 한계에 다다르면 노즐이 막히거나 일부 막히면서 인쇄 품질이 않좋게 되지요. 일반적으로 HP계열은 호환토너를 몇번 못쓰는 반면 엡슨 계열은 계속 오래 쓸 수 있습니다.

brother 흑백 레이져 프린터 사용중입니다

구입시 딸려온 정품 토너사용후 계속해서 리필제품만 써왔는데

프린터 고장난적도 없고 품질이 크게 저하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거의 문서위주입니다

Brother 흑백 레이저 프린터에 리필 토너 썼다가 드럼 버린 뒤로는 그냥 정품만 써요. 이게 다 썼다는 표시등 인식 부위에 까만 테이프를 붙이면 더 바닥까지 닥닥 긁어쓸 수 있어서 정품 써도 오래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