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갑자기 2월쯤에 한국에 가셔야한다고 하시네요.
지금 워싱톤 DC에 계시는데,
2월초쯤 WAS- ICN, 한국에서 일주일체류후
ICN-KMG (중국 kunming)가셔서 한달 체류.
Kunming(KMG)-ICN 한국에서 4개월정도 체류후
ICN-WAS 으로 돌아오시는 일정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4개월동안 베트남도 다녀오셔야되는데, 베트남 티켓까지는 연결 불가능한거라 생각되서 포함 안시켰어요.
근데 워싱톤에서 ICN을 stop over로 넣어서 쿤밍 발권이 가능한건가요?
계속 서치해봐도 에러가 뜨네요ㅠㅠ
그리고 미국에서 유럽들려서 한국 갈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이걸 미국-유럽-서울-중국 은 불가능한가요? ㅎㅎㅎ
유럽여행 계획 하시고 계셨던중이라 한국 가실때 유럽들려서 여행 하시고 한국 들어가면 딱 일정이 될것 같은데,
이것도 서치하니 계속 에러가 뜨네요 ㅠㅠ
오픈조로 해야 가능 하다고 읽어서 WAS-CDG, CDG-ICN, PUS-WAS이렇게 해도 안되네요 ㅠㅠ
근데 이럴경우 ICN-KMG, KMG-ICN 구간이 빠지니 따로 레버뉴 티켓으로 구입해야되니 이상적이지 않은것 같구요.
그리고 오실때는 하와이 들려서 오시게 하고싶은데,
이건 AA 로 가능하다고 쳐도, 위에 일정이랑 어떻게 끼어 맞출수 있는지, 당췌 모르겠네요 ㅠㅠ
제 얇팍한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 여정을 어떻게 알아봐야 되는건지 조차 감이 안오네요 ㅠㅠ
계속 서치해도 야속하게 에러만 뜰뿐이고 ㅠㅠ (UA에서 multiple destimation으로 서치 했거든요 )
검색해서 읽어보고 따라해도 에러가 뜨고 뭐가 맞는거고 틀린건지 모르고 무작정 서치하니될리가 없는게 맞긴하죠 - -;;;
부모님께 효도한번 하고싶은데,
마음만 크고 머리는 안돌아가네요.
현재 제 포인트는요
UR 16만
united 6만
spg 10만
대한한공 30만 (가족합산)
AA 2만 (스펜딩 거의 채워서 곧 10만 들어오겠지만, 아마 티켓 발권전에 못 들어올듯)
마적단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아! 전 발권 도움 드리고 싶은 마음만 간절한데....실력이 안된답니다..우짜지요...
빨리 빨리 나오세요.,...고수님들...
아 만남usa님 괜찮아요 ㅠㅠ
너도 실력이 됬으면 좋겠는데 아직 정말 갈길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분명 읽을땐 이해되는것 같은데 막상 하려니 머리속이 멍해지면서 당체 모르겠어요 ㅠㅠ
검색해도 계속 에러만 뜨고. 흑
도와주세요 고수님들.....
지금말씀하신 루트로는 대한항공 편도 편도로 발권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유럽이나 하와이 생각하시면 너무 복잡해집니다.
UA의 경우 스탑오버는 왕복의 경우만 해당되구요.
AA는 미국내 gateway에서만 해당되거든요.
유할 폭탄이 있긴 하지만, 댄공으로 덜레스-ICN(스탑오버)-Kunming(목적지)로 해서 깔끔하게 편도 35K로 발권하시는게 제일 좋네요.
댄공 마일이 많으니 왕복 비즈니스 125K로 발권하셔도 되구요.
스탑오버 2번 허용되는 항공사는 없습니다.
아우토반님 감사합니다.
유럽은 그럼 불가능 한건가요? 만약 kunming을 뺀다면
미국-유럽-한국-미국 이렇게 발권은 가능한거죠?
그럼 쿤밍-한국 왕복 구간을 그냥 revenue티켓으로 사는게 나은건지 싶어서요.
와우 DC-ICN-Kunming이 35k으로 가능하군요. 그래도 kunming-ICN-HNL-WAS는 불가능한거죠? 스탑오버가 2번이 되는거니...맞나요?
왕복 비지니스 125K는 WAS-ICN-Kunming-ICN-WAS 말씀 하시는건가요?
유럽이나 하와이 둘중 하나는 넣고 싶은데, 아예 불가능한 루트일까요?ㅠㅠ
넘 욕심 부리지 마시고 아우토반님 말씀처럼 댄공 편도 + 편도가 좋겠네요.
DC-ICN- 쿤밍 댄공편도
베트남 - ICN - DC 댄공편도
쿤밍- 베트남 UA 마일로 하심 어떨까요?
전구간 비지니스로 가능할 것같네요
아니...안주무시고 뭐하시는 겁니까? ㅎㅎ
오랜만이라서 반가워서...^^
DC-ICN- 쿤밍 (댄공35K)
쿤밍-베트남 은 UA로 마일이 얼마인가요?
베트남-ICN-DC로 이것도 댄공 35K로 가능한가요?
부모님 두분다 가시는데 비지니스로 가실결로 총 얼마나 될까요?
안그래도 부모님 비행기 타시는거 힘들어 하시는데 비지니스로 전구간 모시면 최고의 효도가 될것 같아요!!! ^^
마모 아니였으면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ㅠㅠ
근데 부모님이 유럽에 올해 가시려고 하셨던거라 이번에 갈때 들릴수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러시고 싶다고 하셔서요,
전혀 방법이 없을까요? 이왕하는거 제대로 해드리고 싶어서요.
너무 염치없이 많이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ㅠㅠ
쿤밍이 중국 어느지역인지는 모르나 한국 미국 차감율과 같지 싶네요.
베트남은 동남아 미국 차감율로 되구요.
쿤밍 베트남은 비즈로 UA 3만 정도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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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쿤밍이 베트남 바로 옆이네요.
차감율 확인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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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도한국까지의 차감율괒 같네요.
그런데 쿤밍 베트남은 차감율이 더 좋겠는데요?
참고로 한국에서 베트남 다녀오시는것은 한국-베트남-중국-인천으로 UA 발권하시면 싸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오~그렇군요^^
그럼 아예 발권들 두개 따로 하는게 나을까요?
미국-유럽-한국,
한국-하와이-미국
한국에서 체류 하시면서 다녀오는거를 따로
한국-베트남-중국-인천
이렇게 따로 할경우 제가 생각한 루트가 가능할것 같은데 맞나요?
근데 당장 1개월 남짓 남아서 표도 얼마나 있을지 문제네요 ㅠㅠ
찡찡보라님....욕심이 너무 과하신거 아닌지 몰라요..
하와이 또는 유럽 한군데 스탑오버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 일정 발권하실려면 완전히 머리에 쥐나실듯...
중국 쿤밍과 베트남은 함께 엮을 수 있는데 문제는 항공편이 있냐? 입니다. 검색하시는것도 엄청 고생이실테구요.
지금까지의 결론은
1. 미국-한국-하와이(또는 유럽)-미국 (오픈조) 로 UA 발권
2. 한국-베트남-중국-한국 또는 중간에 바꾸어서 UA 발권이 제일 좋겠네요.
저라면, 워싱턴 댄공 직항 타겠습니다.
아우토반님 조언 감사해요.
아빠 환갑여행으로 유럽 보내드릴려고 한거 아직 못 보내드려서 이번에 같이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서 그랬는데 무리이군요.
하긴 제 능력으로는 발권조차 불가능한데 루트인데 말이죠 ㅠㅠ
댄공 직항으로 워싱톤-한국-중국 이 제일 이상적일거다라는 말씀이시죠?
그럼 이콘은 35K에 가능하고 비지니스는 몇마일에 가능한가요? ㅎㅎ
네, 유럽여행은 원래 올해 가시고 싶어하셨구요 하와이도 예전부터 가보고싶어 하셨어요
그래서 아까 유럽이랑 하와이 들릴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 -;;
제가 잘 알아보고 말씀드렸어야되는데 왠지 일을 크게 만든거 같네요 ㅠㅠ
ㅋㅋㅋ 발권부 선생님들 오랜만에 일하십니다 ^^
두다멜님... 레오 보시는 중에 잠깐 쉬시는 거죠? ^^
아우토반님, 원팔님 지금쯤 통영이나 부산에 계시지 않으실까요? 25일날 한국 들어가셔서 바로 주르륵 도신다고 하셨잖아요 ㅎ
찡보님.... 전 또 드디어 보라보라 가시나? 했더니 부모님 발권해 드리는 거군요. 우리 딸 최고! 하시겠네요!!! ^^
고수를 콕 찝어서 질문을 하시면, 하수들은 어쩌라구용...
참, 고수 요새 영화 찍었던데...
WAS-ICN-KMG 대한항공으로 비지니스 왕복하시는거에 백만 24표요.
헐.
이런 몰표를? 선거때 주시지......
마모님께서 백만24표를 주시니 더 이상 유럽/하와이는 생각하면 안될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WAS-ICN-KMG가
http://www.milemoa.com/2011/09/19/korean-air-hidden-gems/
요기 쿤밍도 있던데 그럼 이콘으로 7만 가능한거 맞죠? ^^ 이게 대박이네요 ㅎㅎ
비지니스 보내드리고 싶은데, 댄공 마일은 부모님 마일이라- -;;;
마일 아깝다고 비지니스 타실지 모르겠네요
그럼 결국 제가 보내드리는게 아니라 직접 부모님 마일 쓰셔서 가셔야되겠네요 ㅠㅠ
네 마모님, 제 댄공 마일 드리면 비지니스로 업글 가능할것 같아요^^ 근데 부모님이 원래 대한한공 global 프로그램인가 하는 24만 마일로 여러나라 갈수 있는거 하시려고 마일 모아두신거거든요.근데 이번에 한국 마일로 갔다오시면 마일 거의 다 쓰시는거라ㅠㅠ
근데 여기서 보니 그 댄공 프로그램이 제한도 많고 티켓 발권 하기도 어려움이 많은것 같아 어차피 실행 하기엔 힘든것 같긴하지만...
차라리 UR로 나중에 미국에서 유럽 보내드리는게 더 낫겠죠?이번에 유럽이랑 하와이도 들릴수 있다고 큰 소리쳐놨는데 = =;;
마모님, 계속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ㅎㅎ
네 아무래도 이번엔 한국이랑 중국만 다녀오시고, 나중에 aa나 ua마일로 유럽 티켓 발권 하는걸로 해야겠네요 ^^
비수기 편도 2만 마일 이걸로 발권하면 진짜 대박일텐데요 ^^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큰소리 치는것은 항상 확인 먼저........
좌석 유무 확인 한 후에...... 무신 말인지 아시죠?
wonpal님, 그러게요 다음부터는 그래야겠네요...
매일 새로운걸 배우네요 ^^
와 발권은 또 완전 신세계네요. 이게 다 먼소린지 눈돌아갑니다.
댓글만 읽어도 엄청 많은 정보가... 오늘 많이 배웠네요. 머릿속에 남아있을지가 관건이지만.
가장 큰 교훈은 "게시판에 물어보면 답이나온다" 인듯.
"그래도 사전조사는 좀 해보고 물어야 칭찬과 정답이 같이 나온다!" 인듯.
역시 두다멜 선생님!! 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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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우토 횽님께서 스탑오버를 두번 허용하는 항공사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찌된일이에요?
스탑오버 2번이 아니라 출발지 오픈조로 하신겁니다.
스탑 오버까지는 알겠는데..
출발지 오픈조라???
아! 어려워 진짜 어려븐데...물어볼 자신이 없네요...ㅎㅎㅎ
공부 하라고 뭐라실거 같아서,...ㅎㅎㅎ
보고 또 봐도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편도/편도를 올려 놓으신건가 했는데, 출발지 오픈조를 두개 엮으신건가요?
근데 각각의 여정에도 스탑오버가 두 번씩 들어간것 처럼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하신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언제쯤이면 초보 마적에서 레벨업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윤아빠님....별로 어려운 거 아닙니다.
2번째 차트 보시면,
KUM-ICN(스탑오버)-HNL 목적지 편도 25K
HNL-미국 (출발지 오픈조) 편도 20K
이렇게 해서 합이 45K이고 2명이기 때문에 90K랍니다.
그런데 저 정도의 일정이면 비행기를 워낙 많이 타야해서 어르신들께는 별로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다는...
차라리 올 비즈니스로 발권하면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이해했습니다.
목적지에 머무르는 것을 스탑오버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근데 답변을 보니깐 질문이 하나 더 생기는게, 오프조 구간이 다른 구간보다 긴데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여기서 KUM-IAD가 오프조 구간인거 같은데, 원래 오픈조 구간이 다른 구간보다 짧아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참 첫번째여정은 비지니스 가능합니다. 하도 궁금해서 따라해 봤는데, 전 구간 비지니스 가능하던데요.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다시 읽어 봐야 겟습니다..저번에 읽어 보긴 한 내용인데..이넘의 저질 기억력은....ㅎㅎㅎ
감사합니다..두루님..아우토반님...두다멜님
두다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뷰티풀한 루트가 나오다니~~~ 포기 하고 있었는데 길이 보이네요 ㅎㅎ
언니 마일까지 끌어오면 전구간은 아니더라도 거의 비지니스로 발권 가능할것 같아요 ^^
근데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IAD-FRA(stopover)-ICN 편도
ICN-KMG 편도
그럼 이게 왕복티켓으로 되면서 1stop+오픈죠가 되는거 맞나요?
2. UA는 편도 티켓만일 경우 stop over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제가 이렇게 발권해봤는데 이건 편도 티켓인데 인천에서 stop over이 되는걸로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가능한거죠?
그래서 쿤밍을 빼고 인천-유럽(stop over)-미국 해봤는데 이건 계속 에러가 나네요. 쿤밍을 넣으면 되지만요.
IAD-INC(stop over)-KMG은 되고 인천-유럽-미국 은 안되는건지. 뭐가 다른점인지 모르겠네요.같은 편도 티켓with 1 stop over인거 같은데...
정말 개념읽기를 몇번 읽어도 개념이 안잡히고- - 저도 과연 언젠가는 고수님들처럼 발권의 달인이 될수 있을까요?ㅠㅠ
1. 네. 그래서 IAD-FRA-ICN 편도 32,500 + ICN-KMG 편도 12,500 = 45,000 마일이 나옵니다.
2. 45,000 마일이죠? 이 일정은 편도에 스탑오버가 아니구요, IAD-ICN // ICN-KMG의 오픈조 왕복 티켓입니다.
두다멜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궁금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
근데 ICN-유럼// 유럽-미국도 오픈조로 왕복 티켓이 되는거 아닌가요?
표가 없어서 서치가 안되는건지 유럽 도시 바꿔가면서 서치해도 계속 에러가 뜨네요.
원칙상 오픈조로 가능한 루트가 아닌가요?
ㅎㅎ 찡보님, 두다멜"선생님" 이 저절로 나오죠? ^^
선생님 짱이시라능!!
그러니깐요!!! 정말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ㅋㅋㅋㅋ
정말 짱이세요!!! ^___^
진짜 발권 천재시라는!!! @_@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런 수준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공부를 해야되는걸까요? ㅠㅠ
와 계속 신경써주시고 폭풍 감동이네요 ㅠㅠ
근데 아빠가 사업차 가시는거라, 쿤밍-베트남 구간은 revenue티켓으로 나올것 같아서 구지 저희가 안해드려도 될것 같아요.
그래서 쿤밍에서 베트남 가셨다가 인천으로 가시게 되면 (revenue 티켓)
인천-유럽-미국 (UA)로 하려고 했거든요.
가실때는 2월이라서 춥고 어차피 유럽은 봄/여름에 가는게 더 나으니
미국 오실때 유럽 들리는게 나은거 같아서요^^
근데 아무리 해봐도 인천-유럽-미국은 에러가 나네요.
파리, 로마, 스페인 등등 다 넣어봐도 안되네요.
혹시 이 루트는 오픈조로 불가능한건가요?
찡찡보라님 인천-유럽-미국 오픈조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인천-유럽/유럽-미국 편도/편도로 인식해서 75,000마일 들게 되거든요.
뜨악 그런거군요 ㅠㅠ 정말 그럼 별 의미가 없겠네요 - -;;
근데 인천-유럽-미국-쿤밍 루트에서 오히려 쿤밍 구간이 줄어들어든건데, 어찌 마일이 더 드는거죠?
순서만 바뀌고 한구간이 줄어든건데 말이죠.
이제 꼼수가 적용되서 그런가요?
참, 발권의 세계는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ㅎㅎ 그렇죠 발권이 은근히 고려해야 할 상황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유럽(스탑오버)-한국(목적지) 의 편도노선에 오픈조로 왕복을 붙이면, 미국-유럽-한국 라우팅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미국-한국으로 32,500만 차감되지만
찡찡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마일리지 차감율이 왕창 올라가는거죠..
스탑오버, 오픈조는 집중을 해야하기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만 배우고 갈래요. 감사해요~~~
저 오늘 만화보는 날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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