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nNYC에 따르면 aa에서 아주 큰 디벨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
7/31/2019부터 시행될꺼라고 하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Dynamic pricing 도 들어오는거 같고 매우 안좋아보이네요
https://mobile.twitter.com/xJonNYC/status/1134212799436140544
헉.......................................
으악.....
아아.... 이번 루머는 느낌이 쎄...... 합니다 ㅠㅠ
오마이...............
중동-동아시아 5만 날아가려나요..?
얼렁 털어야겠군요...ㅠ
ㅠㅠ
올것이 왔군요...
DL이 하고 UA도 시행하려는데 AA가 안할 이유가 없죠.
그저나 AA는 항상 마지막이네요 ㅋㅋ
꿀노선 있으신분들 빨리 하나씩 공유합시다.
어트카지 AA 너를 ㅠ.ㅠ
사실8만으로 JAL 일등석타고 일본가는게 말도안되긴했 ㅠ.ㅠ
KE/OZ 일등석 미국-한국/동북아 80K입니다.
게다가 AA는 이제야 스탑오버 불가 조건을 넣을 KE와 달리 스탑오버 허용하지 않은지 좀 되었고요.
딱히 말이 안될 정도는 아닙니다.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AA는 사실 모을수있는 너무 쉬운방법이 많아서... 똥값되는게 한순간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카드하나 열어서 75000받고 사실 10% 돌려받는거 생각하면 카드한장=jal일등석 북미-일본 게다가 좌석도 ke보다는 훨씬많이 푸는걸로..
암튼 너무 안타깝 ㅠ.ㅠ
마일 많이 뿌릴때부터 알아봤지만
막상 된다하니 남은 마일 어디다 쓰죠....
이럴줄 알았어요...다음은 델타이지 싶어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다음번 AA 마일이 다음달에 들어오니, 그걸로 하와이에서 돌아오는 노선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발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사실이겠죠..? ㅠㅠ
마적단에 동참한 해에 왜이러는거죠.... ㅠㅠㅠㅠㅠ
미국 항공사들은 이름대로 노는군요. 아아 ㅜㅜ 우아 ㅜㅜ 덜타 ㅜㅜ
생각보다 빨리 오는군요
에휴...
왔구나~~~ :(
그간 되로 줬으니 이제 말로 받으려하겠다는 것, 예상은 다들 하셨잖아요...
한두달 빨리 온것뿐 이라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AA 마일은 파트너 발권으로 JL이나 CX 탈 때 쓰는 거 아닌가요? AA 마일로 국내선 발권은 이미 말도 안되는 차감을 요구하거나 자리도 안 풀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고 파트너 발권이 어떻게 바뀔지가 모르겠네요. 특히 5인 대가족에게 그나마 JL, CX는 이콘이라도 여유있게 풀어주니 잘 썼거든요. DL로 옮기자니 댄공 좌석수 때문에 안돼고, UA는 저희 동네에서 다니기 불편하고, 어쩔 수 없이 AA에 붙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에휴....
+ 1
파트너 항공사 차트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카드한장에 7만,7만오천을 무한정뿌려댔으니 놀랍지 않은 행보네요. 이제 마일은 무조건 많이 모아놓는수밖에 없어요.
무료날짜변경 쏠쏠했는데 같이 없어지면 아쉬울것같아요
아... 이거 뭔가... 쎄한 느낌이...
Oh, god...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AA카드 사인업 보너스도 못받았는데 이러면 어케요. ㅜ.ㅜ
2달 남았습니다 ! 얼른 스팬딩 채우셔서 부킹 하셔요
에휴... ㅜㅜ
그나마 AA는 마일모으기가 쉬워서 약간 항공계의 힐튼 느낌이 좀 나네요. 전 미주-일본 jal로 일등석이 마성비가 좋은거같아요
ㅠㅜ 안되는데....
오우 쓋..ㅠㅠㅠ
지난 devaluation이 2016년 초였죠 아마?
메일러 왕창 뿌려댈때 예상은 했습니다 ㅠㅜ
저는 그냥 열심히 더 모아서 펑펑 쓰는걸로 반응을 해 주려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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