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위에서 나왔습니다

@순둥이 님 보고싶네요 

피닉스에 clever koi라고 asian fusion 음식점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 맛집이라고 진짜 좋아했었구요 organ pizza라고 피자 맛집은 아니고 건물 전체가오르간과 각종 악기로 만들어져있고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데요 거의 혼자서 오케스트라 느낌 내면수 연주합니다. 추천드려요!

조금 오래 되서 가물가물한데, 저도 이전 여행 갔을 때 Clever koi 에서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Bobby Q 여기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Kai. 저도 나름 맛집 좀 다니는데 여기가 원탑입니다. 피닉스 남쪽 쉐라톤 horse pass 던가에 있는데 예약하시고 한 번 가 보세요.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굉장합니다.

BBQ는 Bobby Q 맛있구요. 여긴 약간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라 편하게 가기 좋아요.

맛은 Litte Miss BBQ가 더 좋은데 여긴 한국 포장마차에서 밥 먹는 느낌이라 약간 허름하고 줄을 엄청엄청 서야합니다.

버거는 Franchised 이지만 Hop doddy 맛있었구요. 

아이스크림은 Churn

맥주는 로컬브루어리 Four Peaks 나 Santan 괜찮습니다. 

월화 가시면 postinos 가셔서 와인이랑 브루스케타 세트 드세요. 그날 해피아워에요. 다운타운 로케이션으로 가시면 다 드시고 길 건너churn 가서 아스크림 드시면 됩니다 ㅋㅌ

여기 중국집? 맛집있었는데 문닫음 ㅠ.ㅠ

Churn 가셔서 밀크쉐이크 꼭 드셔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buck &rider 라고 스캇츠데일 에 있는 시푸드집인데.. 좀 고급레스토랑이지만.. 매일 해피아워로 메뉴가 다양한데 반값에 정말 싱싱한 굴을 먹을수있어요

스시도 웬만한 일식집수준이고.. 뭣보다 튀김종류가 정말 맛있었음.. 여기서 먹은 치킨이 제일 맛있었어요.

 organ pizza 한번은 가볼만한데.. 줄서서 들어가는데 보통 그동네 어르신들 다 나와계신듯.. 시니어 온니 핏자집인줄알았어요 

Steak44 스테이크맛있습니다

Dilla Libre : All thaid up 퀘사디아 진짜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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