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아틀랜틱 대란때 인천 미네폴리스 델타편을 마일리지로 발권했습니다. (델타원)
미네폴리스 국내선 연결을 따로 델타에서 구매했는데 델타 베이직(?) 제일 저렴한...
아마 자리 지정도 안되는듯한데
이 두장을 인천에서 발권이 다 가능한가요?
아마 될듯한데, 괜히 소심해서 여쭤봅니다.
전 여정이 DL이면 ICN에서 발권 및 수하물 연결 다 됩니다.
@Skyteam 조만간 탑승 예정이라 문의드립니다.
뒷 국내선 구간은 따로 발권 시 수하물 비용을 내야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through check in 된다면 수하물 비용도 사라질까요?
ICN-ATL (Delta one) / ATL - SAN (Delta economy) 분리 발권 예정입니다.
배기지 스루는 당연히 되고 수하물 기준도 ICN-ATL에 맞춰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SAN이 센디에고인거예요? 센디에고를 가려고 아틀란타를 경유하시는거예요? ㄷㄷ
저는 인천에서 발권할때 수하물 요금 내셔야 한다고 안내 받았어요. 델타 등급이 있어서 어차피 내진 않았지만 없으시면 내셔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 시애틀로 그냥 일반석으로 돌아올까 하는 고민을 하고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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