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프가 이번에 두번째의 연회비가 나왔습니다.
이제 더이상 UR이 큰 메리트도 없고, 모아논 포인트도 얼마 없어 이젠 그만 닫을려고 합니다. 2년차가 되었으므로 곧 처닝도 할수 있을테고요.
아직 페이해야할 연회비 포함 있는데 먼저 페이를 다 하고 연회비를 환불 받는게 나을까요?
아님 지금 카드를 닫아버린후 연회비를 안내고 추후에 남은금액을 페이하는게 나을까요?
안전하게 전자요.
마모님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그런가요??몰랐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언니만 있고 자유는 없는데 다운그레이드 하는경우에도 얼마안되긴 하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수 있을까요?
자유로 다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사인업 보너스는 없습니다. 대신 연회비 없으니 그냥 갖고 계심 되겠네요.
저라면 이렇게 할 것 같아요:
1. 일단 스테잇먼트 기간 넘기고, UR Point 옮기고 싶은 것 있으면 먼저 옮기시구요.
2. 전화해서 혹시 리텐션 오퍼 있는지, 없으면 프리덤으로 다운해달라 하시면 됩니다.
스테잇먼트 기간 넘긴다는 뜻은 연회비 포함 페이를 하라는 말씀인거죠? 밸런스를 0로 만드는??
그후에 모든 UR을 다른 체이스 카드로 옮긴후에 다운하라는 거죠?
그 이유는 스테잇먼트 기간 넘기면 포인트가 정산이 되면 추가적으로 옮길 수 있는 포인트가 생겨서 그렇게 말한 이유가 크구요.. 가급적이면 매달 밸런스를 0으로 하신다는 가정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건 프리덤으로 다운하시면 원하시는 포인트를 트랜스퍼 할 수 없으시니, 먼저 포인트를 처리하시고 다운그레이드 하시길 추천하는 의미였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