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마일이랑 관련없는 질문 죄송해요.
얼마전 저희 이모님이 집을 파셨어요.
집파시돈을 체크로 70000불정도 저희부부한테.
써주신다 했습지다.
변호사도 회계사도 클리어 머니는 괜찮다고.하시는데...
체크 입금전.다시한번 소심하게 마모님들께 물어보고 싶어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 싶어서요.
돈 용도로는 제가살고있는 콘도 모기지를 털을목적이고요.
처음으로 큰체크를 입금하려하니 가슴이 참많이 쫄리네요.
괜찮아요. 출처가 확실하고 체크로 주시잖아요.
부럽네요.
무플방지 긍정적인 답변 정말감사드려요^^
부럽습니다
꽁돈은 아닌지라;;;;;;
어찌되었던 속이다.시원함다
변호사도 회계사도 클리어 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 전 보통 답글보다 전문가 상담을 추천합니다만:)
그게 가장 좋은방법이죠.주마다 법이 다를테니까요;;
혹시나 최근에 비슷한경험 있으신가 살짝 끄덕여 보았어요^^
중요한 지적 감사드려요
제가 절대 전문가는 아닌데요.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는 기프트의 경우 (얼마 한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주는 분이 세금을 내야하는 규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윗분처럼 회계사에게 문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모분이 개인연간보고 한도 12000불 넘으시니깐 보고하시면되고 평생한도 11밀리언 안되니깐 세금은 안내세요 받으시는 입장에서는 그냥 땡큐하시면됩니다 ㅎ
이게 한명 (원글님에게만 해당되고) 부부면 x2 로
자녀가 2명 있으면 x4
그리고 작년과 올해 혹은 올해와 내년으로 나눠서 보고 하셔도 되고요.
한번에 다 받는걸로 하고 여처해 쪼개서 받는걸로 해도 돼요.
결론은 저 금액 주는자나 받는자나 세금이 없어요.
줄을 써봅니다.
제가 짐을 나눠 들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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