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여름부터 달려서 어느새 5/24 마지막 슬롯만 남겨두고 있네요. 모두 마모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그 동안 카드 포인트로 잘 다녔어요.
현재 24개월 안에 만든 카드들은:
아멕스 델타 골드
힐튼 기본 (연회비 없는 것)
체이스 BA
체이스 사프
이렇게 4개 있습니다. 초반에 5/24카운트 안 하는 카드들을 만들어서 좀 속 쓰리지만 그동안 잘 썼으니 되었나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제 카드는 아니지만 배우자는 현재:
체이스 프리덤 언니
아멕스 골드 (최근 나온 것)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저말고 배우자 카드를 만들어줄 시기인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다음 카드로 뭐가 좋을까요?
최근에 한국에 다녀와서 한동안 다녀올 일이 없을 것 같고, 배우자 비자 때문에 해외여행은 갈 수 없습니다...
가끔 시간 내서 배우자랑 미국내 여행이나 다닐까 하는데, 호텔카드(매리엇? 하얏?)로 할까요 아니면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체이스 프리덤 할까요? 혹시 그 외에 추천카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아 영주권 없어서 비즈카드는 못 만듭니다.
싸웨 아직 6만이면 싸웨요
추천 감사합니다! 체이스 공홈에는 싸웨 사인업 보너스가 4만으로 나오는데, 그럼 6만 기간 끝난 거겠죠...? ㅠㅠ
비즈니스 카드 가능하시면 잉크 삼총사 추천하고요
개인카드는 저라면 체이스 매리엇 바운드리스 추천 드립니다.
다만 지금은 7.5만으로 사인업 보너스가 낮아진게 아쉽네요 (하얏도 5만으로 낮아졌구요). 새 매리엇 카드 신청후 스펜딩 다 채우시고 1년안에 3박이상 호텔 숙박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인 분들 리퍼럴 링크 통해서 포인트 대신 35k 포인트 이상의 숙박권 3장을 주는걸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권이 없어서 비즈니스 카드는 못 만들어요. 매리엇 사인업 보너스가 10만일때 달려야 했군요 ㅠㅠ 지금 숙박권 세 장도 괜찮은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두분처럼 고수는 아니고 초보지만 저는 하얏카드 추천이요 6만이 아니라 5만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15000에 3박하고 5000이 남으니까요ㅎ 저도 5 24 하얏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 5만이어도 3박은 하는군요. 제가 팔랑귀라 이것도 솔깃하네요. 올 겨울에 어디갈지 정하고 그곳에 매리엇이 있는지 하얏이 있는지 보고 결정하면 되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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