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맥주한잔님의 조언을 읽고 또 읽고 읽어,
쉽지 않겠지만, investment property 에 한번 도전 해보려 합니다. ㅜ.ㅜ
occupancy type 이 investment property 라서 기적과같은 이자율은 기대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전화통 붙들고 모기지 계산기 두들겨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것을 고른게, 15년 fixed, 0.8 point구입, 3.625% rate, 3.831% APR입니다.
아래와 같은 loan estimate 를 보내왔는데요, origination charge 는 어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세금 부분도 네고의 여지가 없는 것 같고요... owner's title insurance 가 옵션이라고는 하지만 구매할 예정입니다.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ㅜ.ㅜ
기타 빼달라고 또는 줄여달라고 얘기해볼 만한 구석이 보이는지, 한번 봐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비싸 보입니다
엄청 비싸보이는데요. 15년에 포인트 구매해도 3.625% 밖에 안나오고, E+F+G는 어쩔수 없는 비용이라고 해도, H는 너무하네요.
렌탈 유닛이라고 해도 지금 이자율 엄청 떨어졌는데, 가장 중요한 렌더 크래딧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다른곳도 한번 알아보세요.
그렇군요 ㅜㅜ 몇퍼센트정도를 목표로 해야할까요?
이거야말로 머신러닝으로 간단히 해결되는거 아닙니꽈?!?
머신러닝이 아니라 아마도 최저가 정렬 시스템(!) 정도만 돼도 한방에 해결 돼야할 일인데 워낙에 Apple 2 apple 비교가 힘들게 돼있네요 ㅜㅜ
근데 알파고 바둑 두는거 보면, 애플 투 애플 아니라 이상한 오렌지가 나와도 잘 대응하는게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요거는 @딥러닝 영역인가요?!?
알파고는 오렌지뿐만 아니라 이미 체리와, 키위등등 모든 과일을 만나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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