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마일리지 파트너사 챠트 어느정도로 개악을 예상 하시나요?
미주-아시아 경우...
비지니스8만 일등석11만에 아시아존 구분없이 갈것 같구요,
에티하드 아파트 탈수 있는 저렴한 구간인 중동 아시아는..
비지니스 6만 일등석 8만
별도로...
날짜변경 수수료부과 5일 홀드 폐지정도 예상합니다.
아시아존 구분이 없어지면 11만에 캐세이 일등석 타고 한국 갈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등이요..
글쎄요..그냥 마음 비웠습니다.
돼는대로 타야죠..
어차피 개악 되는거는 기정 사실이니...? 미리미리 대비 해놓는게 좋을거 같았는데 이런 예측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트롤타워 need you here!
저는 당분간 AA모을길이 끊켜서 막막 합니다요.
미리 발권해놓으면 괜찮은가요? 아니면 나중에 추가 마일리지를 요구하나요?
아무런 변경을 하지 않으시면 괜찮습니다만...
날짜 변경이나 재발권같은 변경을 하게되면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는 지금으로선 알기 힘듭니다.
파트너차트는 일단 자사차트부터 하고나서 천천히 할 것같다에 한표입니다.
다이내믹 프라이싱을 한다는게 생각보다 작지 않은 일이기에요. 온갖 글리치가 쏟아져나올듯요.
자사 다이내믹 프라이싱은 다 한거 같은데...
파트너사도 다이내믹이 가능할까요? 그럼 정말 나가린데..
아직 다이내믹 프라이싱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파트너 티켓은 AA가 프라이싱을 하지 못하기에 다이내믹 프라이싱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겁니다. DL도 파트너 티켓은 다이내믹 프라이싱 하지 못하고 있고요.
저도 여기에 한표 입니다. 자사 것도 잘 못하는데 파트너 까지 하기 어렵습니다. 델타만 봐도 그렇지요 (그나마 미국 3사 중 잘 하고 있는데도 파트너 차트는 조금 변경 됐지만 다이나믹 하지 않습니다). AA는 AA 메탈 비즈 어워드도 잘 안 주고 SWU 로도 업글 컨펌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일리즈는 파트너 어워드로만 쓰는 것이 정석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발 차트가 개악이 되지 않기를 바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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