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때문에 아플 100K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도무지 나오지가 않네요. (아마 퍼블릭은 당분간 안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사실 Card Match에 이름 이니셜만 쓰니까 나오긴 했습니다만, 오리발 내밀까바 소심해서 신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브리데이 발급받을때도 CFPB에 레터보내서 겨우 받은 경험이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이것땜에 AMEX에 찍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나마 75K가 가장 현실적인거 같은긴 한데요. (아니면 모아니면 도 심정으로 Card Match??)
UA카드도 좋은 보너스를 기다리다가 결국 Baggage Fee만 내고 5/24에 걸려버리는 바람에 신청도 못하고 있고, 골드도 기다리다가 팝업 뜨고, 연회비 오르고 이러는 바람에 신청 못하고 한 경험이 있어서 그냥 필요할때 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카드 만드실때 보너스가 가장 좋을때를 기다리시나요? 아니면 필요할때 그냥 만드시나요?
되도록 5/24 넘기 전에 체이스를 만들고 싶은데 요즘은 체이스에 좋은 딜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만들까... 조금만 기다릴까... 계속 고민이네요. 스펜딩 할 것들이 좀 있어서 딜을 마냥 기다리기도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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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을때 홧김에 신청합니다.
저도 기분이 꿀꿀할때 한장씩 만듭니다 ㅎㅎㅎ
역대급 사인업 보너스일때 주로 하는 편인데요 마냥 기다리기 힘들때가 있네요 요새는 ..
전 댄공 45000 짜리 기다리는 거 말곤 그냥 필요한 때 만드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론 아플 75000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6만짜리라 해도 리퍼 통해서 75K 이나 80K 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요. 10만짜리 기다릴 시간에 얼른 받아 업다운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서요. 그런데 10만짜리 대체 오긴 할까요 ㅠㅠ 와중에 받으신 분들이 또 간간이 나오시니 포기하기도 쉽지만은 않지만요 ㅋ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웹사이트를 배우고 갑니다
요즘 DoC 공부중인데 이것도 자주 봐야겠습니다
저는 일년에 두세개만 신청하는 편이라 좋은오퍼만 골라하는 편이에요..
전 닉따라간다고 좋은 오포 기다리죠. 기다림에 익숙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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