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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역시 마일은 사인업 스펜딩으로!

냥집사 | 2019.07.05 19:17:5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근 1-2달 사이에 공과금등등 무조건 나가야 하는 스펜딩이 몰빵으로 몰려있어서 그다지 굳딜은 아니지만 갖고싶은 카드를 열었습니다. 

 

놓친 굳딜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정부와 각종회사님들의 데드라인을 미룰 수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만들고 오늘 받았는데요.

 

'이거 다 내면 스펜딩 절반은 한방이겠군. 나머지는 좀 오버스펜딩을 하며 간만에 사치를 해볼까 훗. '  이라고 생각한 저를 반성합니다.

 

밀린 채무 아직 스몰 미디움 몇방 있는데 벌써 스펜딩 끝.

 

이번달 은행잔고는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하지만 이때 맞춰 카드를 열지않았다면 고작 몇천 포인트 모일거 카드 사인업 보너스로 몇만 포인트 얻어서 어어어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ㅠㅠ 

 

 

이럴때마다 '내가 마모를 늦게나마 알아서 다행이야....' 라고 수만번 읖조립니다. 

 

 

마일모아 ㅅㄹ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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