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텔타 홈피에 골드 60k 오퍼가 뜨는 경우가 있었다는 DP가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제가 집사람 계정을 모두 관리하는데요.

 

어느날 집사람 아이디로 로긴하니 델타 골드 오퍼가 뜨더라고요.  60,000 pts/$1,000

 

근데 이게 아무리 찾아 처닝 문구가 없는겁니다!!!

 

전 2015년 만들었다가 1년 후에 취소했습니다. 집사람은 카드 만든 적이 없고요.

그래서 이 인터넷 링크를 인코드니토 모드로 2개 열어놓고, 집사람이 오픈하고, 바로 뒤에 제걸로 오픈했습니다.

 

결과는 집사람은 스펜딩 하자마자 바로 60k 들어왔고요.

전 스펜딩 마친지 3개월이 다 되도록 보나스가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중간에 몇번 유혹을 못 이기고 채팅으로 보나스 주냐 안주냐 여러번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보너스 오퍼가 attach는 되어 있는데 6~8주 걸린다고 앵무새처럼 대답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도중 3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 제 계정에 아릅답게 6만 포인트가 들어와있더라고요! 괜히 물어봣 긁어부스럼 만드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더 따지지 않고 기다리니 되더라고요. 

 

결론- YMMV입니다만, 예전 레딧에 힐튼 처닝 문구 없는 링크로 보나스 받은것처럼 델타 타켓 오퍼도 링크 쉐어해서 보너스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