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없는 amex blue cash card를 갖고 있던 중 250불 업그레이드 오퍼를 덥썩 받았습니다.
2/2/19 statement cedit $250.00
2/4/19 6개월치 renewal fee $47.50 부과.
8/7/19 1년 renewal fee $95.00 부과,
95불 새로 부과된 fee를 안내려고 다시 다운하거나 카드를 닫으면 안좋을까요?
골드카드가 있어서 싸인업 보너스외에는 쓸 일이 전혀 없습니다.
1년 되기 전에 다운그레이드 하시거나 캔슬하시면 앞으로 계속 아멕스 카드 내실때 팝업을 경험하실겁니다.
T&C를 리뷰 해 봐야 정확하겠지만, 이미 받은 보너스 clawback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탐대실
저도 그럴것 같아서 질문 올렸었습니다. 마모님들께 확인받고 싶어서. 답변 감사합니다.
식료품 7% 캐쉬백 아닌가요? 전 골드가 아직 없어서 저거 쓰네요.
BLUE CASH PREFERRED CARD는 6% CASH BACK 인걸로 알고 있어요.-골드가 없으시면 그로서리 사용에 아주 좋은 카드죠.
제 경우에는 그로서리 4%, 식당 4%, 등 이런저런 이유로 어차피 GOLD를 주로 사용하니까, 별도로 95불 FEE 내가면서 따로 가질 필요는 없네요.
연회비가 6개월사이에 두번이나 발생했네요. 업그레이드는 원래 그런가요? 전 년말기준으로 받아가는 줄 알았는데요;; 갈등이 되실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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