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큰 스펜딩을 할 계획이 있어서 (애플 아이맥을 사려고 합니다)
스펜딩도 채울 겸 겸사겸사
Chase IHG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Chase도 extended warranty가 있던데,
좀 찾아보니 아멕스와 좀 다른 느낌이 있네요.
예를 들어서,
애플 제품 + 에플케어를 동시에 Amex로 구입하면 애플케어 3년 + 아멕스 1년 extended warranty가 적용되는 것 같은데,
체이스는 ... 애플케어 등록해도 애플 기본 워런티 1년 + 체이스 1년 extended warranty 이렇게 적용되는 것 같은데...
제가 맞게 이해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체이스 스펜딩 채워야 하는데 ...
살짝 고민 되네요...ㅎㅎ;;
그런 자잘한 차이도 있지만 체이스는 아마 외부 보험사, 아멕스는 계열사 보험사에서 제공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훨씬 관대합니다. 관대하다기보다 프로세스가 훨씬 쉽다고 해야하려나요 ㅎㅎ 아멕스 아닌 회사들은 진짜 보험 클레임 하듯이 증거 모으고 서류 작성하고 이런부분이 더 까다로운걸로 알고있어요. 아마 심사도 더 까다롭지 않을까 하구요
그렇군요... 역시 전자제품은 아멕스로 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군요.
새로 만든 IHG 스펜딩은 다른 걸로 채우고, 그냥 쓰던 아멕스 카드로 사야 할지 고민되네요...
묻따말 아멕스입니다 ㅋㅋ
아멕스로 구입하면 워런티가 늘어나나요 제가 비지니스 아멕스카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도 워런티 연장에 도움이 되는지요?
갓멕스는 들어봤는데, 갓이스는 못 들어봐서...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