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벌님이 이사 준비로 손님초대가 여의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말을 꺼냈으니 대신 숨은 마일 찾기님 영접 + 파랑새 모이 사냥 + 켈리포니안 보너스 축하(!) 등등을 위한
모임으로 하고 다들 뵜으면 합니다.
모이는 장소 고민을 좀 했는데요.
한국음식은 자주 접할 수 있으니 한번 다른 나라 음식을 먹어보시면 어떨까 해서 한번 골라봤습니다.
여기 음식값이 비싸지 않은데다가 제게 음식값 총액에서 $50을 깎아주는 GC가 있어서 같이 쓰면 될 것 같네요.
시간 가능하신 마적단님들 꼭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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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 일요일 저녁 6시
장소: Rambutan Thai Restaurant (태국음식)
주소:
2835 W Sunset Blvd참석하실 분: 만남USA, 철이네, 맥스, 켈리포니안, 숨은마일찾기, 희손, ugowego, 날뚱이님 가족, 미리벌, molar, Mojito
미정이신 분: 날뚱이님과 가족, 단비아빠님
=
대략 위치는 한인타운 북쪽... Silver Lake Blvd와 W Sunset Blvd가 만나는 곳 근방입니다.
서울지부 회원 한명 추가요~ :)
떠나보내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환영합니다.!
연말 엘에이모임에서 처음으로 뵙고 많은 말씀들었는데 많이 아쉽게 됐습니다.
참석가능한 날은 22,23,25,29,30일 저녁입니다. (화,수,금요일이네요)
네, ugowego님 그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 영화 Backdraft??)
맥스님도 참석하시겠다고 연락주셨습니다.
네 맞아요. 개인적으로 그 대사가 참 좋았습니다. 나중에 Universal Studio에서 이 영화 세트장에 가보고 참 좋아했었습니다.
전 일단 출장만 없으면 많은분들이 원하시는 날에 콜입니다...
미리벌님 댁이 뷰가 끝내준다고 하던데..평일 밤에 가면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다는...
오렌지 카운티에 사시는분들은 같이 가셔도 되구요...
그리고 날자는 히손님 말씀 처럼 최대 1월 26일날로 잡으면 어떨까요???
그래야 짐 정리나 기타 준비하실수 있을실듯 하네요..
또 반가운 얼굴을 뵙는다는 마음과 좋은분이 가신다는 그런 마음이 상반되어서 마음이 착찹한 저녁이네요...
만남usa님 제가 주말에는 시간내기가 좀 어려울듯합니다. 이상하게도 연초에 주말약속들이 계속 생기네요. 시간이 정해지는대로 함 조정을 해보겠습니다.
아우토반님도 환영하실 듯..^^
독딜러님의 바베큐는 참 땡기네요..츄릅.
한국지부에 계신 분들은 연배가 비슷하실 것 같습니다만.. ^^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러다가 LA모임은 월별 또는 분기별 정례화?
소고기 맛나게 드세요.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알라바마는 언제 모이나... ㅋ
초장님 우리도 날 빨리 잡아야 겠어요... ㅎㅎㅎ
아. 아주 가시는군요.
저도 언뜻들었는데, 정말 가시는군요.....전 평일저녁은 힘들것 같아서 이번 모음은 패쑤입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되시고....팔로스버디스의 밤경치를 놓치게 되서 아쉽네요.....
롱비치 공항으로 가야 하는군요.
흠... 정말 가시게 되었군요... 만나자 마자 이별이라니 아쉽습니다...
요일은 아무때나 상관 없을것 같구요, 가족단위 참석도 가능하다면, 그리고 단비의 컨디션이 허락한다면 가능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철이도 데려가야 되겠는걸요.
아! 단비가 아픈가 보네요...
빨리 컨디션이 좋아지길...
제 생각에는 가족 단위 참석도 좋을것 같은데요...
미리벌님 부인분과 말씀도 나누면서....
아니요... 지금 아프다는 얘기는 아니었고, 단지 아이들이라 언제 어떤상태일지 몰라서 해 본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미리벌님께서 가족모임으로 하자는 얘기가 없으셨던 터라서.. 조금은 조심스레 얘기해 본 겁니다...
아! 아프진 않군요...다행입니다..ㅎㅎㅎ
그리고 가족 참석 부분은 ...
이 글 보시면 미리벌님이 나중에 뭔가 댓글을 남기시지 않을까요??
오렌지 카운티에도 미리벌님 한번도 못뵈어서
참석하기가 그렇잖아요..
(한번도 못 뵈었는데 송별식에 참석하겠다는 얘기를 올리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글 못 올리시고 멈칫 멈칫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구요..
저도 참석 할 수 있나요?
활동을 거의 안하는 비주류이지만 같은 동네에 계시니 반가워서요^^!
아니 그런 비주류는 아닌데여 ㅎㅎㅎ
기다림님 센스가 짱이신듯!!!!
LA 좋네요!
가고 싶습니다. 흑.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듣는것만으로도 많은걸 배울것 같습니다.
좋은 모임 되셔요!
LA분들은 아쉬운 시간이 되겠네요.
워낙 여행을 좋아하시고 많이 다니시는 분이라
예전에 희손님 맥스님 처럼 미리벌님을 또 어디선가 뵐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미리벌님 가시기 전에 참석하고 싶은데 시간이 언제될지 모르겠네요 시간 고정되면 의사를 밝히겠습니다!!
LA 분들 좋은 시간 가지세요. 역시 라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서 좋아요. 21일 전이면 저도 참석할께요. ^^
숨마님 여기 벌써 글을 올리셨군요. 2번째 페이지로 밀려나 있어서 한참 찾았습니다.
20일날 텍사스로 돌아가시나 봐요?
아이고, 죄송합니다. 요즘엔 게시판 글속도가 넘 빨라서 댓글들을 다 읽지 못하네요. 간첩활동 하던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하루에 한번씩만 와도 충분했는데 (이것은 칭찬입니까?)...
18일날 도착 21일날 텍사스로 돌아갑니다. 지인들이 (대부분 아기있는 부부들) 여기저기 흩어져 계셔서 저희가 직접 찾아 다닐 계획입니다. 자는곳은 다이아몬드바에 사시는 친한 형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숨은 마일 찾기님..
제가 쪽지 보냈습니다...(전화 한번 주세요)
저랑 밥이나 한번 드시죠..
만남usa님 숨은마일찾기님과 모임이 결정되셨나요?
좀전에 숨마님 쪽지 봤는데....
20일 저녁(일요일)에만 시간이 되실것 같다고 하시네요...
만남유사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글들이 요즘 LTE급으로 달려서요.ㅠㅠ
선댓글 후쪽지확인 하겠습니다.
쪽지 확인하고 보냈습니다. 살뜰하게 사람들 챙겨주시는 모습 항상 감사드립니다.
히손님 이번주 오늘 내지는 내일 정도에 날자를 결정하고
미리벌님의 의사를 여쭈어 봐야 할것 같은데요..???
결정할 일자가 너무 늦어지면 참석 여부를 확인 하기가
점 어려워 질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족들이 동석 가능 하신지도 한번 여쭈어 봐야 할듯 한데요??
혹시 미리벌님이 이사관계나 여러가지 일들로
게시판을 못 보신다던지 하시면
그냥 전화로 여쭈어 보시는것이 어떨지요??
숨은 마일 찾기님도 엘에이 근처에 와 계신것 같은데..
만일 21일전에 날자가 안 잡히면 따로 같이 하실수 있는 분들이
모이는 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1월에 모임이 너무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좀 부담스러워 하실거 같긴 하지만...)
암튼 일정이 빨리 잡혀야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 그래도 미리벌님께 몇번 여쭤 봤는데 아직 날짜 정하시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조를 수도 없는 상황이고 저도 난처하네요.. ^^ㅋ
기회봐서 따로 모임을 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 죄송 히손님...
제가 사정을 몰라서 ....혹시 저 때문에 설마 스트레스는 안 받으시죠...ㅎㅎㅎ
그럼 혹시나 좀 늦어지면 제가 숨마님과 연락해서 시간 맞으신분들과 같이 한번 뵙지요....
CVS 번개 냄새가 모락모락?
cvs 번개는 왠말인가요???ㅎㅎ
바닐라 사는 모임인가요??ㅎㅎㅎ
숨마님께서 쿠카몽가로 바닐라사냥을 나가신다고 하신 적 있거든요.
글구 만남님도 아직 모이 못 구하셨기에.
철이네님 아! 그런 깊은 뜻이...ㅎㅎㅎ
숨마님 보셨지요??? 바닐라 구하셨으면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헉~ 만남유사님, 뭔가 오해를 하신듯...저 아직 휴스턴인데요. 내일 법님도 만나야 합니다. 이 댓글보고 법님이 식겁하셨을지도..ㅋㅋ
철이님, 다이아몬드바에서 자면서 쿠카몽가쪽에 후배가 있어서 겸사겸사 갈 예정입니다. 휴스턴은 바닐라가 온천지에(CVS, Valero, Walgreens, etc) 널려있긴 한데(이것도 염장인가요 ㅋㅋ) 어떤분이 쿠카몽가/팜스프링 OD에서 봤다고 하셔서요.
롱텅님 시에틀에도 찾으시면 있으실거 같은데요???
시에틀도 한인분들 만히 사시는거 같던데요,..???
20일이면 5시에 농구놀이가 끝날것 같아요. 냅다 밟으면 5시반쯤 도착하겠네요.
그럼 시간을 좀더 뒤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괜히 시간 맞추신다고 무리하지 마시구요..
일단은 서로 시간을 맞춰 보시자구요...전 일요일 2시 이후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숨은 마일 찾기님 혹시 픽업이 필요하시면 댓글 또는 쪽지로 보낸 제 전화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혹시 오렌지 카운티에 가실분은 저하고 같이 가셔도 됩니다..(한 차로 같이 얘기나 하면서 올라갔다가 돌아 오시자구요..)
그리고 이번에 파랑새 밥주기 건도 좀 같이 정보를 같이 좀 공유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몇분이 같은 의견을 말씀하시고 저도 사실 이 부분이 절실히 필요하구요..모든분들이 공통으로 필요할것 같으니
모임 전에 의견을 나누어서 서로 정보 공유를 했으면 합니다..지역별로 찾아본다던지..이런 방법으로..)
뭐 장기적으로 이건 서로간에 한번 얘길 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필요하면 카드(바닐라 나 기타 파랑새 밥을 줄수 있는 카드 등등..)별로 스터디 그룹을 한번 만들어 보는것도...ㅎㅎㅎ
모임전에 오렌지 카운티 쪽에 구입 가능한 곳을 저도 좀 알아 보겠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좀 많이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파랑새 밥주기 정보는 이미 올라온 글타래가 있으니 아래 글에다 계속 정보를 업뎃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한타CVS 갈려고 했던거 까먹고 있었네요.
링크 : https://www.milemoa.com/bbs/board/682265
20일 저녁모임 참석합니다. 나갔다 와서 다시 댓글달겠습니다, 휘리릭~~~~~
히손님 쪽지 보냈습니다...확인 해주세요...
만남usa님 쪽지로 제전화번호 보내드렸고 엘에이지역 연락처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장소, 시간이 확정되면 다시한번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예..
히손님이 오늘 내일 사이 의견을 취합해서 올리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안주무시고 계셨군요. 제가 오늘 베가스에서 돌아와서 그동안 답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선약이 변경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가능하면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베가스 쑈 기간이였는데...
일 때문에 가셨나요??
한국에서 ces show떄문에 온 후배들 전화로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그떄문에 베가스 엄청 복잡했을건데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그냥 아맥스플랫기념으로 잠깐 갔다왔습니다. SPG 1 free weekend reward를 위한 핑계도 되고요.
아침에 벨라지오에서 식사를하면서 CES참가자들을 많이 보았는데, 2014년 마일모아 in Las Vegas를 상상하며 혼자웃다가 제 아내에게 내년에는 큰 행사때문에 베가스에 올일이 있을거라고 미리 말해두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내년 어느 좋은날에 Las Vegas Bl.에 있는 좋은 호텔의 어느홀에서 수백의 마모님들이 서로를 반기며 즐거워할일이...... 그때는 엘에이를 비롯한 미남서부지역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봉사가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2014에 Las Vegas에서 모임이 있는게 맞나요???
ugowego님, 저도 조만간 아맥스 플랫 쓰러 갈 참입니다.. ㅎㅎ
추정이긴 합니다만.. 내년에 그랜드 세미나가 있을 것 같구요. (물론 장소와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그때가 되면 상상하셨던 것 그대로 아마 재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새 장소가 정해졌군요! 람부탄이라면.. restaurant.com 에 있는 식당 아닌가요? 예전에 한번 가볼려고 했던 기억이..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명단에 올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안되면 또 답글 올릴께요. 만남님하고 히손님 덕택에 LA지부 모임이 정말 활성화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네 저도 거기에서 찾았어요.
꼭 시간에 안 맞추시더라도 시간 되시면 늦게라도 오신다면 환영입니다.. ^^
안오시면 후회하실겁니다..
식사후 커피라도 마시러 자리 옮길수도 있으니까 늦더라도 꼭 오세요~~~~
혹시 히손님 전화 번호는 아시는지요???
늦으면 전화주세요..저희가 다른곳에서 커피라도 마실지 모르니...
늦게라도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완전 초짜라 배울게 참 많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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