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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리컨 후기) BOA Alaska & Amtrak 그리고 Chase IHG

천하태평 | 2019.09.03 10:33:2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요즘 리컨 후기가 없는거 같아, 저의 경험 짧게 올립니다. 저의 현재 상태 - 7/24, (개인 3 & 비즈카드 4개 - 그 중 하나는 Alaska biz). 크레딧 히스토리 오래됨 & 좋음 

 

7/31 Amtrak 신청 - pending - 다음날 app status 검색 - 바로 리젝 - 리컨 - 리젝

 

8/15 Alaska 신청 - pending - 8/20일쯤 리젝 - 리컨후 승인

 

8/15 Chase IHG 신청 - Pending - 전화후 크레딧 다른 카드에 옮기고서 승인

 

<Alaska>

둘다 사유는, too many credit inquiries & no banking relationship 였습니다. 둘다 집으로 여러번 광고 날라와 신청하라 해서 내심 기대반, 긴장반으로 했는데 다 거절되니 많이 힘이 빠지더군요. Alaska 거절 며칠후, 리컨 라인 (800-354-0401)으로 전화 했습니다. 여성분이 받으셨는데, reference number 불러달라해서 alaska app 번호 불러주고, 연봉, 페이먼트 등등 과 함꺼 왜 지원했는지 설명했더니 다시 애플리케이션 열어서 어프르브 해줬습니다. 이에 고무되어, 다시 며칠후 amtrak 리컨 전화했더니, 똑같은 질문 그러나 거절 당했습니다.

 

<Chase>

체이스의 경우, 기존에 거래하던 기록도 있고 언제나 인어여서, 펜딩이 나온후 의아했습니다. 7-10일 등의 메세지 없이 그냥 리뷰해서 알려준다고 메세지가 뜨더군요. 그후 며칠 기다려도 스태더스가 안바뀌어서 전화했더니 제 크레딧 한도가 다 차서 좀 옮겨야한다고 하네요. 결국, 리저브에서 (5만 - > 4만 5천) 오천 옮겨서 승인 됐습니다. 신기한점은, 제 Hyatt카드에서 크레딧을 옮기면 안되냐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이상 짦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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