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친구가 크레딧 카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이것 저것 알려주고 있는데요~
혹시 미국인들이 이용하는 마일모아 같은 사이트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doctorofcredit 가르쳐 주세요.
감사해요^^
딱 필요한 정보네요~~
마모 이용자도 1/3 정도가 미국인인걸로...
@레딧처닝 : 혹시 그런 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
TPG가 욕을 먹지만, 초보자 분들에겐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친구도 함께 정독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냥 무심코 쓴 댓글인데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마일 초보인지라 TPG 글자 그대로 구글로 검색하고있었네요 ㅋㅋㅋ
땅부자님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저도 시작은 TPG 추천요. 욕은 많이 먹어도 그래도 입문용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이제 TPG 검색해도 바로 위에 뜨네요
+1
광고가 들어가있는 본인의 블로그 링크를 버젓이 마모에 꾸준히 달고 수익을 챙기시는 분께서, 여기에서 +1 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그렇네요;;; 근데 뭐 솔직히 광고 이익은 없다시피 하기는 합니다 ㅋㅋㅋ (하루에 2센트 정도? 입니다 ㅎㅎㅎ)
저도 제가 올린 에전 글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정리하는거 + 금요일에 다 쓰면 너무 바빠서 올리는거라서요.
광고를 지우는거도 조민해 봐야겟네요 'ㅅ';;;;
상처받지마세요 ㅋㅋㅋ (실프님팬으로부터)
간만에 광고 클릭하러 가야겠어요 ㅎㅎ
앗, 감사합니다 ㅎㅎ
실프님 제가 빅팬인거 아시죠? 광고 지우시게 되면 제가 펀딩해드릴랍니다... 유투브놈들 ㅠ_ㅠ 하루에 2센트라니...
유튜브는 광고도 못 달기도 하지만 업데이트도 못하고 있네요;;; 시간 내서 해야 하는데;;;;
광고 지우면 처들어간다 쿵짜라 쿵짜!ㅎ
광고 지우지 마세요...
저도 금요일 실프님의 써머리 기다리는 팬이예요...그리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가 몇 번 글을 쓰다가 지우다가 몇 번 해봤는데 글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아니더군요... 게다가 황금같은 금요일에....
항상 여러 정보들 정리해 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될 것은 또 뭔가요? shilph님 처럼 매주 온갖 마일 정보 찾아서 정리해서 게시판에 무료로 나눠주시는 분 정도면 레퍼럴 두 번 머겅, 세 번 머겅,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적단들 바보 아니에요.
그나저나, mk401k님은 게시판에 어떤 기여를 하셨나요?
앗앗, 마모님까지 이리 나서주시니 감사합니다 <(_ _)>
근데 광고가 달린건 사실이니까요. 제가 좀 더 주의를 했어야 한건 맞는걸요.
그래도 이렇게 마일모아님께서 편들어(?) 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ㅎㅎ
자, 오늘 밤에는 복권을 사보기로...
TPG세요? 아니 다시보니 이전 글에 앙금 남아서 그러시는 것,,아닌가요,,,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mk401k&document_srl=5798513
요즘 게시판 잘 못들와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본 댓글중에 가장 공격적인 댓글이네요. 처음에 농담이신가 했는데 농담이 아니신 것 같네요. 마모를 위해서 엄청난 공헌을 하시는분께 누가보면 엄청난 이익을 챙기시는 것처럼 뭐 이렇게까지 쓰실 이유가 있나 싶네요.
이 댓글
지금 까지 마모활동 하면서 본 글중에 가장 offesive 합니다. 어디가서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법규 먹습니다.
실프님이 광고수익 얻으려고 안 좋은 오퍼 권하시던가요?
저도 웬만하면 댓글다시는 분들 비판 안하려고 하는데, 대놓고 다른 회원을 공격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네요.
쯤 다른 애기지만 마일전파에는 따라오는 부작용이 많죠.... - 마일애기 주변에 안한지 쯤 된사람....
전 쓰면 million mile secret많이 갔었습니다...블로그로 먹고사는걸로 전직하기전까진 나름 많이 정직하게 했었죠..요즘은 쯤 다르긴한데 . TPG는 자체도 맨 부추기는 광고도 그렇고 글쓰는사람중에 난 블로거야.그러면서 공짜 요구 잘하는 여자가 들어간 이후로 완전히 끓었습니다. 끼리끼리 모이는거겠죠.
완전 초보아니면 DOC가 최골꺼 같네요.
네 이 부분은 잘 알고있어요~
친구가 한국을 오고싶어해서 아멕스 델타 크레딧 카드 열어서 마일 모아서 한국 오는 정도만 알려주려구요^^
제가 가는데는 flyertalk 와 boardingarea 입니다~
저도 TPG나 boarding area 자주 보는데 초보자한테 좋은것 같아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여러 블로그를 다 섭렵하시니....전 영어 울렁증 때문에 오직 마일모아 여기서만 주구창창 버팁니다. 그러니 전문 용어 쓰실때는 요렇게 (TPG —> The Points Guy) 해주시는 분은 복 받을실 겁니다 ㅋ
저 몇번 들려 봤는대 여기도 다 올려주시더라고요. 굳이 안가셔도...
영어로된 블로그?! 최강은 레딧 처닝이아닐까싶은.. ㅎㅎ
일단 레딧/r/처닝이 최고죠. 근데 너무 크고 방대해서 보기 힘듭;;;; 곁다리로 플톡도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ㅠㅠ
카드/은행 쪽은 Doctor of Credit 이 최고라고 봅니다. 제가 제일 많이 소식을 전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따로 올리지는 않지만, 은행 체킹/세이빙 계좌 보너스 등도 매일 올라와서, 그야말로 돈 버는 싸이트 중 하나지요. 제일 믿을만합니다.
Boarding Area 는 다양한 블로그들의 포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OMAAT (One MIle at a Time) 을 좋아하고요.
TPG 는 광고가 많지만, 그래도 각종 리뷰나 레비뉴 티켓 핫딜은 괜찮습니다. 부럽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기는 합;;;;
MMS (Million Miles Secret) 은 에반게리온 이상으로 우려먹기 많이 하는 곳이지만, 종종 정리를 잘 해두는 포스팅도 있으니 한번씩 볼만해요
LL(loyaltylobby)도 있습니다 (누가 받는지 부러운 프로모도 자주하는..)
저도 매번 하는데 매번 꽝.... ㅜㅜ
댓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