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첩자수한 이래 게시판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이제 100일된 아가덕분에 몸은 힘들지만,
맘은 훈훈한 , 진정한 가족애를 느끼면서
시간이 될때 틈틈이 들어온 결과
2틀전 아멕스 플랫도 거머쥘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베네핏이 먼지도 모르고 다들 좋다고 하시길래 그냥 질렀습니다.ㅋㅋㅋㅋ
나머지 부분도 마일모아 여러분들의 힘을 빌어 차차 찾아나가보려구요.^^
앗,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내용이였습니다..^^
본론은 스팬딩도 채워가야하는데,
여기서 알게된 파랑새를 써먹으려고 하는데
도통 찾을수가 없습니다.
찾으면 여기 cvs 는 크레딧카드는 안된다고 하고.....
엘에이 쪽에 사시는 분들은 어찌하고 계시는지 질문드려요.
아직 크레딧카드 받아서 살수 있는 곳이 어딘가요?
발품을 너무 팔았습니다..
엘에이 인근도 괜찮습니다. 혹 아시는분 답글좀.........
파랑새모이줘서 빌페이 하고 싶네요..
좋은정보를 나눠주시는 마일모아님 그리고 모든 마적단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새해 복도 마니받으시구..
올해도 다들 마일 마니 모으시고 부자되세요!
저도 파랑새만 만들어 놓고.. 카드 구입은 시도도 안해봤네요 ㅎㅎㅎㅎ
모이좀 ㅜㅜ;;
처음엔 크레딧카드도 받더니 요샌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데빗아니면 캐시만 된다고 못을 박더라구요...
스팬딩도 채우고 빌페이도 하면 좋을텐데.
쉽지 않네요....
죄송하네요...저도 파랑새만 받아놓구...
한번도 밥을 못줘봐서 말씀들릴수가 없네요..
저도 많이 궁금한데...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LA 인근은 아니지만 게시판글에 Rancho Cucamonga 와 Palm Springs에 있는 OD에서 아직 바닐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곳은 바닐라가 Valero, CVS에 널려있어서 별 걱정은 안하긴 하는데....ㅋㅋ 염장질~~~
담주에 다이아몬드 바에서 숙박예정이라 쿠카몽가 함 들러볼까 합니다.
다이아몬드바면 LA 동부네요. 다담주까지 계실련지?
어제 la 한인타운 cvs(윌셔랑 하버드 인가 ..) 에서 바닐라리로드 를 프리덤으로 결제 햇습니다.. 처음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누가 다른카드로 가려 놨더라구요.. 5~6 장 남아 잇엇습니다
윌셔랑 옥스포드 코너입니다 ㅋ
ㅎㄱ 오늘 거기까지 갈려면 저녁 9시는 되어야 하는데... 패스해야 겠네요.
어?
제가 예전에 갔을때는 크레딧카드 안 받았거든요....
다시 가봐야겠습이다..ㅍㅋㅋㅋ
제가 바닐라도 사러 돌아 다녀 보고 머니팩도 사러 돌아 다녀 봤지만.. 한번 됐다고 다음에 또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반대로 않됐다고 계속 안된다는 것도 아니구요..
이상하게 어떤 케쉬어는 삐 하고 걸리면 알아서 카드 뒷번호 4자리 찍고 해주고 ,어떤케쉬어는 굽이 매니저 불러서 크레딧 카드 결제 되는지 물어 봅니다..
그럼 매니저가 스토어 팔러쉬 어쩌구 저쩌구 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므로.. 케쉬어를 잘만나야 한다는 저의.. 경험 담이였습니다 ;;
참고로.. 오늘은.. 한번도 막힌적이 없었던.. 라잇에이드 머니팩 이 캐쉬온리라면서.. 안된다고 해서 그냥 나왔네요..
전 아직 파랑새도 않만들었는데....저도 이번 스팬딩이 거의 7000불이라 고민좀 해봐야겠네요....다행히 시티 힐튼은 6개월에 1500불이네요....플랫이랑 아멕스 힐튼부터 채워야 겠어요..
저도 다음주에 팜스프링가는데 준비 철저히 하고 가야겠네요....
혹시 파랑새도 하드풀 하나요?ㅋㅋㅋ 뒷북...
아니요.. 안합니다..
전, 카마리오 아울렛 갔다가, 인근 세개의 cvs 중 두곳에서 바닐라 있는거 확인했습니다. 소심하게 두장만 사온게 후회되네요... LA 인근으로 좀 나가시면, 아직 꽤 있는듯 한데, 관건은 크레딧카드로 살수 있는가 인것 같아요
지난주말 팜스프링 가족 여행시 잠시 근처 cvs에 들렀는데....정말 바닐라 카드 많더라구요...
저는 지난주 목요일에 파랑새 신청해서 아직 받지도 못했는데, 일단 바닐라 1000불 플랫으로 긁었습니다.
잠시 메니져에게 물어보더니 얼핏들었는데, 1000불은 ok 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근처 다른곳도 들려보려했지만 하루에 2000불을 카드로 긁는것은 와이프에게 쫒겨날까봐서.......ㅋㅋ
다행히 1000불 지르고 와이프에게 돌아오는길에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하지말라고 하네요...ㅋㅋ
혹시나 몰라서 cvs에서 만남님께 카톡보냈는데......ㅜㅜ.......
그래도 스팬딩도 채우고 파랑새도 입문하니...기분좋네요....
이제 가까운 다운타운이나 코리아타운을 찾아봐야겠어요...
준효 아빠님 댓글 보고 이제 확인 했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카톡은 거의 사용을 안해서 왔는지도 몰랐네요...
팜 스프링 일하러 가면 저도 사야겠네요..
참고로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레스 ,부에나 팍, 근처 cvs 몇군데를 가봤는데..있긴 한데 카드로 결제가 안되고
캐시 온리라고 하네요...
감사님 !!
저 좀 알려주실래요...
제가 요새 스펜딩 압박 떄문에 좀 사야 할것 같은데...
쪽지 보내서 저만 좀 알려주세요,,하기도 뭐 하니까..
요 아래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다른 분들도 공유 좀 하게요...
감사님..감사합니다..
아디가 감사라서 당연히 감사해야하는군요..이런 썰렁한 농담을.. 이 겨울에..ㅎㅎㅎ
"혹시 제가 알려준 저 두곳을 오시면 하루정도 미리 제게 알려주세요.
시간이 허락된다는 전제하에 제가 가서 재확인토록 하겠습니다.
멀리서 오시는데 헛걸음 하시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또 시간이 되면 제가 식사나 커피 대접토록 하겠습니다." 올리신 이글 떄문이라도
꼭 제가 밥 한번 사고 싶어집니다...
일단은 추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댓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식사는 제가 사고...커피는 감사님이 사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언제 한번 뵈시자구요..
참! 이번 일요일에 엘에이 에서 모임이 있을 예정인데 시간이 맞으시면 저랑 카풀로 가셔도 될것 같은데요..
전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레스 삽니다..
예..감사님 너무 부담 느끼지 마시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하시는분들도 많구요...
저도 마일모아를 통해서 직접 만나뵌분들은 몇분 안됩니다..
혹시나 일요일 시간 되시면 나중에라도 저 한테 알려주시구요..
(같이 올라가면 좋으실것 같으니까)...
안되면 나중에라도 제가 파랑새 밥 사러 한번 가겠습니다...
culver/irvine center 에 점심 시간에 갔었는데 cash only라네요.
바로 감사님이 말씀하신 곳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인데....정말 케바케 입니다.
그곳은 저도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퇴근길에 제가 가서 CC 결제 시도해보고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harvard/main 에 3개가 있네요. 이곳은 전에 제가 몇번 구입한적이 있었고 지난주에는 없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구입은 위에 이야기한 실험건으로 보류했습니다.
RIO님이 감사님 이신가요???
앗 그러실 필요까진 없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바닐라의 광풍에 잉크카드가 없는 저는 그냥 강건너 불구경식이었는데요.
뒤늦게 한번 해볼까 해서 한달정도 해보니 처음의 불안감(bluebird-payee)은 사라졌는데 이게 계속 해야하는 짓(?)인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마모님 말씀대로 엑스트라 보너스포인트를 주지 않는 다음에야 별로 메리트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몇번 방문해야지 한두개 건지는 상황이라면요.
전 스펜딩을 흡수하는 용도외로는 않쓰지 싶네요.
리오님의 출퇴근 동선엔 많은 CVS가 있는것 같습니다. :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시험까지 해봐주시고..
rio 님 jc님 두분 근처에 사시는것 같은데...그런 원수(???_는
두분에 한번 만나서 밥 또는 커피로 해결 하심이...ㅎㅎㅎ
만나실떄 저도 살짝 불러주심 환영합니다...cvs에서 만나는것도 환영입니다..ㅎㅎㅎ
어제 오렌지 카운티쪽에서 구입 했습니다..제가 어제 힐튼 AMEX로 한장, SPG로 한장 총 두장 구입 했습니다..
아직 몇장 남아 있습니다..급히 필요하신분 여기로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쪽으로 오실분은 저 한테 연락주세요...제가 맛있는거 살께요...ㅎㅎㅎ
위치는 CVS 1823 W. ORANGETHOTPE, FULLERTON, 714)871-3040
제가 일하러 다니면서 다른 CVS도 들러서 보게 되면 계속 업 데이트 하겠습니다...
이곳은 어제 갔더니 바닐라는 몇장 남아 있는데...캐시 올리라고 하더군요...
느낌에 매니져 인거 같은데...
매니져가 없는날 가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몇일전에는 아무 제지없이 두장 $1000어치 구입 했으니까요..
LA에서 가까운 글렌도라도 많고 랜초쿠카몽가 cvs 리버사이드cvs도 바닐라 리로드 많습니다
Rio님 말씀대로 EASTBLUFF 에는 많던데요. 저는 출퇴근이 이쪽은 아닌지라 미뤄왔다가 오늘에 마침 그쪽에 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가다가 보니 이런동네에도 cvs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Montrose, Northridge (발보아/데본셔)에서 신용카드로 구매했어요.
Glendale (Chevy Chase & Broadway)는 캐시어에 따라 신용카드를 받기도 하는데 바닐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구요.
Encino에선 바닐라가 없고, Gas 기프트카드도 Debit/Cash로만 결제가 가능하네요.
저 좀전에 cvs에서 1000불치 사왔어요...
주소는 1050 sunset blvd, la ca 213-975-1200
입니다....리로디드 카드 약 20장정도 있었구요...크레딧카드로 결제 되던걸요....
어제 만남님이 알려주셔서 오렌지 카운티 까지 가볼까도 했는데, 집근처에 갔더니 있더라구요...
1월의 마지막날인데,,,,필요하신분 서두르세요..ㅋㅋ
있지 말고 오늘 리로드 하세요...
축하 합니다..준효 아빠님 일단 그래도 가까운 곳 한곳 발견 하셨군요...
만남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성공했네요...
이제 파랑새로 카드값 내기 신공을 연마해야겠어요....좀 걱정도 되지만, 해봐야죠...ㅋㅋ
저 오늘 퇴근 길에 동선을 벗어나서 바닐라를 구하겟다는 신념하다고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달랑 한장이 대롱대롱 맨위에 걸려 있더라구요..
항상 다른곳에서는 아래쪽에 있어서 무릎 꿇어서 모셔왔는데.. 이번엔 그냥 휙 낳아채 왔습니다
매니팩은 잔뜩 쌓여 있던데.. 바닐라는 이제 없어요.. 다시 들여 놓을까요?? 들여 놓겟죠.. :(
여러분들 요즘 엘에이에서 어디서 바닐라 구입하시는지요?
지난주말 약 3군데를 돌아봤는데, 바닐라가 없네요...
아직 3000불정도 스팬딩 남았는데, 최근에 구입하신분들좀 알려주세요.....
엘에이 사시는 분들 인근 팜스프링이나 얼바인으로 카풀해서 모이사러 가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파랑새 만든지는 수개월이 되었는데 모이는 한 번도 사본 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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