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10월에 한국에 다녀오려고 하는데 영주권(10년) 만료일이
11월이란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현재 영주권갱신 신청서는 갖고있는데 스탬프도 받아서 나가야 하는걸까요?
저와같은 케이스가 있으셨나요?
그전에 들어오는건 관계없지 않을까요 근데 이거 좀 리스크 있는 여행같으신데 보통 요즘 연장신청해도 3개월 프로세싱 걸려서 대부분 그냥 안가시던데 잘 찾아보세요 변호사에게 문의하시면 그냥 나가지 말라고 할거같네요
여행기간이 10월 중순후라면 온라인 갱신 신청후 여행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핑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제 경우 6/21 신청, 7/5 핑거마쳤습니다. 이때 1년 연장 스티커를 영주권 뒷면에 붙여주더군요.
빠른 시간안에 핑거 마치셨군요..문제는 한국가는 날짜가 다음주라는거예요...아무래도 그전까지 스탬프 받기는 힘들겠죠?
에효..안잔하게 변경비와 티켓 차액을 내더라도 바꿔야겠죠?
답변 감사드려요..
저 해봤어요. 열흘정도 남았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만료기간 얼만큼 이상 남지 않으면 안되는 건 여권 가지고 해외 입국할때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 영주권 만료기간 얼마 안남은 걸로 미국 돌아오는 거에는 별 상관 없는 얘기가 아닐까 싶은데...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제가 그냥 운이 좋았던 거일 수도 있습니다.
아..정말요?
한국 못나가게 될거같아 우울했는데 자신감이 생기네요..
감사감사해요~~~~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연장 신청서가 1년 더 연장된다는 종이죠? 그거 있으면 스탬프 없어도 돼요
하물며 만료 전이면 상관없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기간내에 들어오시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신 제가 따로 글을 올리긴 했는데 지문 찍기 전 스탬프 안 찍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주 여행이시면 스탬프는 힘들지 않을까요?
지문 찍은뒤에 스탬프 받는거군요...
순서도 몰랐네요....
영주권 만료일은 11월중순이고 10월중순에 들어오면 한달 여유있긴한데 걱정이되서 여쭤봤어요...
저도 만료 2-3주전에 캐나다 갔다 왔는데 별문제 없었어요.
다녀오기로 맘먹었어요~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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