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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발느린 늬우스 - 책벌레의 하극상, 아니 오징어의 망상 "퇴근은 언제쯤... ㅠㅠ"

shilph | 2019.10.11 09:57:3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역시 명물 오징어 땅콩 발느린 늬우스지요 'ㅁ')/ 저한테는 숙제 내는 날 입...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평상시처럼 바쁘셨나요? 남들이 일하니까 놀러가셨나요? 되게 부럽네요 그래도 금요일이니 마음 놓고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퇴근은 아직 멀었나요? 불금은 멀었나요?

저는 이번 주도 바빴지만, 이 바닥은 상당히 조용한 한 주 였네요. 좋은 소식이라고는 알라스카와 하야트 소식 정도에, 안 좋은 소식은 에어 프랑스와 PP 소식 정도니까요

 

뭐 그래도 혹시라도 놓치셨을지 모르는 그런 소식은 없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지요. 그래서 퇴근은 언젠데요... ㅠㅠ

 

 

 

 

뉴질랜드 ETA 시행 시작

 

뉴질랜드는 한국, 미국, 캐나다 등의 상당수의 국가 국민에 대해 비자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10월 1일부터 ETA 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수료는 뉴질랜드 달러 (NZ) 로 12불 (앱에서 신청시 8불) 이며, 최대 2년까지 유지됩니다. 다만 ETA 를 신청하는 대부분의 경우 NZ 35불을 IVL (International Visitor Conservation and Tourism Levy) 라는 또다른 수수료도 내야 하는게 문제고요
사실 제일 큰 문제는 ETA 가 단순히 뉴질랜드 여행객만이 아니라, 환승을 하거나 크루즈가 뉴질랜드에 정박하는 경우에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뉴질랜드를 가시는 분들 외에도, 호주를 여행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 뉴질랜드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나, 크루즈를 타시는 분들, 세계 일주를 준비 중이신 분들께서는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판 창조경제 발동
* 출처: Loyalty Lobby
 

TAP 에어, Miles & Go 클럽 발표

 

TAP 에어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 계실지는 의문이지만 TAP 에어에서 Miles & Go 클럽이라고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회비를 내고 마일리지 및 다른 혜택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총 4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클럽 베이직: 연회비 122불. 총 1만 4천 마일 획득 (마일당 0.87 센트)
  • 클럽 엑스트라: 연회비 294불. 총 2만 6천 마일 획득 (마일당 1.13 센트)
  • 클럽 탑: 연회비 493불. 총 5만 2천 마일 획득 (마일당 0.94 센트)
  • 클럽 플래티넘: 연회비 887불. 총 10만 8천 마일 획득 (마일당 0.82 센트) + 실버 등급
개인적으로 TAP 에어를 타본적이 없으니 어떤 것이 좋을지 알 수는 없지만, 마일당 가격을 본다면 엑스트라는 빼고 가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특히 플래티넘은 역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실버 등급도 주고요. TAP 에어 자주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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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Doctor of Credit
 

에어 프랑스, 실버 등급은 일등석 마일 발권 불가

 

에어 프랑스 일등석을 마일로 발권을 하려면 최소 실버 등급 이상이어야 발권이 가능했습니다. 근데 10월 15일부터는 실버 등급은 일등석 발권이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추가로 마일 발권시 더 많은 마일리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이도(?) 마일 업그레이드시 드는 마일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에어 프랑스 일등석 마일차감은 다른 항공사에 비해 높고, 유할도 싸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혹시라도 에어 프랑스 일등석을 노리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비싸지기 전에 빨리요.
* 출처: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 마일로 싱가폴 항공 예약 가능

 

약 2년 전에 파트너쉽을 맺은 알라스카와 싱가폴 항공이, 드디어 빚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알라스카 마일로 싱가폴 항공 마일 예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마일 차감인데 미국에서 아시아로 가는 노선의 경우, 단순 비교를 하자면 싱가폴 항공에 비해 캐세이가 더 낫다는 점이지만요. (비지니스석 기준으로 싱가폴 항공: 편도 8만, 캐세이: 편도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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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루트에 따라서 싱가폴 항공을 선택하는게 더 나을 수 있지만, 마일 차감을 잘 비교하신 뒤, 더 나은 파트너 항공사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출처: One Mile at a Time
 

항공/호텔 프로모션

 

IHG 는 12월 31일까지 Spire 등급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신청 직후부터 90일간 Spire 등급을 받으며, 90일 이내에 10박 이상시 등급유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첫번째 숙박시 1천 추가 포인트, 두번째 숙박시 4천 추가 포인트, 세번째 숙박시 1만 추가 포인트 (총 1만 5천) 도 얻을 수 있다고 하고요. 다만 IHG Spire 등급은 IHG 카드 (구/신) 로 받는 플래티넘 등급에 비해 업그레이드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과, 허츠 FS 등급을 받는다는 것 정도의 차이 밖에 없습니다. 딱히 조식이나 다른 추가 혜택이 없는데 일부러 10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다만 혹시라도 90일 이내에 IHG 계열 호텔에서 오랫동안 놀러가실 분들이라면 등급을 올리시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Loyalty L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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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는 11월 30일까지 호텔 포인트를 UA 마일로 전환시 추가 30%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마일은 최대 2만 5천 마일로 제한됩니다. 참고로 래디슨 포인트를 UA 로 전환시 추가 50% 보너스, 즉 총 95% 보너스 적립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전환 비율인데, 원래 전환비율이 10:1 이라서, 95% 보너스를 받아도 1000:195 밖에 안된다는 점이지만요. 예전에는 메리엇 날고자고로 넘기면서 추가로 받으면 최고였겠지만, 이제는 너무 개악이 되서 날고자고도 애매하네요 ㅠㅠ (Loyalty Lobby)
 

카드 오퍼

 

바클레이 젯블루 비지니스 카드의 싸인업이 6만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스펜딩 1천불에 5만 포인트를 받고, 추가로 직원 카드를 한 번만 쓰면 1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는다고 하네요. 연회비 99불은 첫해부터 부가된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싸우스웨스트 퍼포먼스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 8만 포인트 오퍼가 10월 16일로 끝난다고 합니다. 이후 싸인업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일부 링크에서 7만 포인트가 보인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7만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라도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를 노리시는 분은 16일 이전에 여시고, 스펜딩은 내년 초에 마지막으로 채워서 보너스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은 2만 5천 마일은 다른 싸우스웨스트 카드로 채우시면 되니까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일부 아멕스 계정에서 레퍼럴 오퍼 페이지 에서 "Refer friends for a pre-approved offer" 라는 타이틀의 카드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레퍼럴은 놀랍게도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아멕스 플래티넘 (6만 포인트/5천불), 힐튼 서패스 (15만 포인트/4천불), 메리엇 브릴리안트 (7만 5천 포인트/3천불) 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만들어지는 레퍼럴은 단 두 번만 보낼 수 있으니, 만약 타겟되셨다면 카드를 확실하게 열 수 있는 사람에게 이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특히 힐튼 오퍼는 참 탐나는데, 아무래도 올 연말에는 다른 카드로 바쁠거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자, 저를 위해서 내년까지 이 오퍼를 남겨 주시면 됩...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LAX 는 10월 29일 새벽 3시부터 공항 터미널 앞에서 우버/리프트나 택시를 탈 수 없습니다. 대신 셔틀을 타고 우버/리프트/택시 등을 타는 곳으로 간 뒤에 이용할 수 있고요. 다행이도 이를 타고 공항에서 내리는 것은 허용된다고 합니다. 사실 LAX 는 차가 많이 막히는 공항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공사까지 있으니 차가 더 막히고요. 물론 여행객에게는 좀 불편한 일 일지도 모르겟지만, 그래도 이런 것들로 인해 공항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 저는 그래도 이번에는 LA 시청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물론 저도 더 불편해지겠지만요. (One Mile at a Time)
 
힐튼은 지난 2월 왈도프 아스토리아 몰디브의 기본방을 12만 포인트로 올린 이후, 다른 12만 포인트를 요구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믿을 호텔을 믿어야지요 또다른 호텔을 추가했네요. 이번에는 왈도프 아스토리아 로스 카보스로, 역시 기본방이 12만 포인트라고 합니다. 물론 이 호텔은 성수기에 하룻밤에 1천불은 가는 호텔이기는 하지만요. 아마도 이게 끝은 아닐거 같네요. 앞으로 또다른 호텔이 12만 포인트로 나온다고 해도 놀랄거 같지 않네요. 다만 그런 곳에서 몇박씩 하는 분들을 보면 놀랄거 같기는 합... (Doctor of Credit)
 
LAX 의 PF Chang's 식당은 10월 25일부터 PP 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TB 에서는 대한항공 라운지 하나 밖에 남지 않겠네요. (Doctor of Credit)
 
델타는 내년 3월 11일 부터 SEA-TPA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보잉 737-800 편으로 운항된다고 합니다. 노선 추가로 TPA 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한국으로 가는 새로운 루트가 될 것 같네요. ICN-SEA-TPA 노선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으니까요. (One Mile at a Time)
 
대만에서 새로운 Starlux 이라는 항공사가 출범했습니다. EVA 전 회장이 설립한 항공사로, 우선적으로 내년 1월 23일부터 TPE ↔ DAD/MFM/PEN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슬로건은 "Born to be luxury, shining like stars" 라고 하고요. 과연 정말로 성공해서 스타가 될지, 실패해서 별이 될지는 두고봐야하겠지만요. 최소한 새는 되지 않길... (One Mile at a Time)
 
AA 는 2020년 1월 15일까지 보잉 737 맥스 도입 시기를 다시 한 번 늦췄습니다. 정말 내년 1월에는 737 맥스를 도입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말이지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더 늦춰줬으면 좋겠지만요. 불안불안... (One Mile at a Time)
 
작년 8월에 하야트에서 SLH 와 파트너쉽을 맺는다고 발표한 이후로 하야트는 꾸준히 SLH 호텔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추가로 49개 호텔을 더 추가해서, 현재 전체 SLH 호텔의 절반 수준인 250개 호텔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호텔 중에는 서울에 위치한 호텔28 명동 (카테고리 4) 도 있고요. 무엇보다 이 호텔은 카테고리 4라서 숙박권도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하니, 한국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호텔이 매우 좋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았... (View from the Wing)
 
캘리포니아 주는 플라스틱 1회용 소형 세면도구 통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우선적으로 방이 50개 이상 있는 호텔은 2023년부터, 50개 이하인 호텔은 2024년부터 적용된다고 하네요. 이제 정말 캠핑용 소형 세면도구를 챙기지 못하겠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요즘 확실히 날씨가 나날이 추워지는 듯 합니다. 얼마 전만 해도 반팔을 입었는데 벌써 긴팔에 잠바를 입으니까요. 온도도 아침에는 35도까지 떨어지네요 ㄷㄷㄷ 
해도 짧아지고, 생각도 짧아지고, 말도 짧아지... 읭?ㅇㅁㅇ??? 단풍도 엄청나게 들고 있네요. 올 여름은 덥지 않고, 가을은 이리 빨리 와서, 벌써 내년에 나올 와인이 걱정입니다 ㅠㅠ 아무래도 맛이 별로일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내년에 나올 캐나다 아이스 와인은 맛있으려나요?ㅇㅁㅇ??? 
4달라 사달라 사딸라 4딸라 전두환 협상 임금인상 김영철 야인시대 GIF - RusticPeriod 4Dollars GIFs
사달라
 
라노벨 (라이트 노벨)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유명한 소설 중에 하나인 "책벌레의 하극상" 이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ㅁ')/ 빰빠라빰!!!! 뭐, 가볍게 보는 소설들이라는 이름의 장르인 라이트 노벨 중에서도 스토리가 탄탄한 작품 중에 하나인 이 소설이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네요. 소설은 정식 한글 번역으로는 아직 완결이 안되었지만, 일본 웹연재로는 이미 완결이 난 작품입니다. 현재 리디북스에는 4부 2권인가 3권까지 나왔네요. 몇몇 소설과 함께 매달 언제 다음권이 나오는지 기다리는 작품 중에 하나일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이지요. 개인적으로 추천 'ㅁ')/
문제는 작가의 건강이 소설 주인공인 마인이 작가의 현실을 반영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 안좋아서 걱정이네요. 건강해야 외전들도 팍팍 나올텐데 ㅠㅠ
 
며칠 전에 적었지만 제가 가려는 코트야드 코코넛비치 (카우아이) 가 쉐라톤으로 리브랜딩 하면서 카테고리가 4에서 5로 올라갔네요. 이제 하와이에서 카테고리 4로 묵을 수 있는 호텔은 빅아일랜드의 코트야드가 유일한 곳이 되었습니다 ㅠㅠ 아직 카테고리 5는 몇 개 더 있기는 하지만요.
저한테 다행인건 코트야드에서 쉐라톤으로 바뀌면서 플래티넘 혜택으로 무료 조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지요. 문제는 페북 메신저로 문의해보니까 웰컴 어매니티로 10불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건 코트야드 혜택이고 -_-;;;; 왠지 슬슬 본보이의 스멜이... 직원 교육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ㅠㅠ But I am a Platinum member.
 
그리고 와이프님과는 내년에 장인어른을 모시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 중에 있습니다. 내년 여름이 될거 같은데, 슬슬 내년 여행 계획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항공편은 AA 마일이랑 싸웨 마일 정도가 있으니, 아마도 미국내 혹은 캐리비안 정도가 가능할 것 같네요. 돈이라도 많으면 알라스카 크루즈라도 생각해 볼텐데 말이지요 ㅠㅠ 이 가난한 월급쟁이에게 크라우드 펀딩을!!! 
어디서 로또 좀 안되나...
 
현재 일본에는 역대급 태풍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 노선이 결항되거나 미뤄졌다고 하는데, 일본을 거쳐 가는 노선을 예약하신 분들은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비행기가 결항될 경우에 대비해서 다른 노선을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발권에 사용하신 카드에 여행 보험이 있는지도 꼭 확인하시고요. 
 
그 와중에 홍콩은 정말 걱정이 되는 수준이네요. 최근 홍콩에서 의문의 익사체들이 상당히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시위대의 앞에서 시위를 하던 분들의 익사체가 많이 발견된다고 하고요 ㅠㅠ 사람들의 생각은 중국에서 그러는게 아닌가 싶어 하지만 물증이 없으니까요. 일부는 지하철 과격 행동 등도 이런 "가짜 시위대" 의 짓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덕분에(?) 홍콩으로 가는 편이 매우 싸기는 한데, 혹시라도 홍콩을 가시거나 홍콩을 거쳐 가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시고요. 저게 몇 십 년 전의 한국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짠하네요 ㅠㅠ 
 
 
 
그러면 이번 한 주의 마무리도 노래 한 곡으로 마무리하는건 어떠신가요? 홍콩을 응원하면서 한 곡 들어보실까요?
러브라이브 아쿠아 싱글 4집의 커플링 곡이지요 Deep Resonance (가사 중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목소리가 어둠을 달려나가. 희망은 여기서 태어나 여기서 사라지는 것인가. 「아니야!」라고 외친 나의 마음 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영혼은, Fight back 날뛰고 싶은 거야 좀 더. Hurry up 믿고 싶은 거야 좀 더. 좀 더? 겨우 깨달은 진실은 가만히 있으면 이루어지지 않아. 바라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아.")
 
홍콩의 자유를 다시 한 번 응원하고 바래보면서 이번 한 주도 모두 간바루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퇴근은 언제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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