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에 카드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정리할려고 하다가 잉크 프리퍼드가 2년차 연회비가 나와서 확인해보니 이카드가 저한테 95불의 값어치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처음 신청할때는 8만 UR 주고 5/24에도 안들어 간다니까 좋다고 신청했는데 8만 받고나서 이 카드 쓴 기억이 거의 없네요 ㅠㅠ
사리가 있어서 도란스로는 쓸일이 없고.. 핸드폰빌은 버라이존이 크래딧카드 못쓰게 막아놓고(양아...ㅊ) 쉬핑이나 이런거에는 돈을 안쓰다보니..
궁금한거는 혹시 이 카드에 리텐션 오퍼가 있나요? 없으면... 킵? 노킵?
아 그리고 체이스 1년만 킵하고 캔슬하면 위험한가요?
카드 뒷면 전화번호로 전화해보세요
체이스는 리텐션 오퍼에 매우 짜지만 잉크 프리퍼드 카드에 retention 오퍼 ( 스테잇먼트 크레딧 ) 를 한번씩 줍니다
1) 잉크 프리퍼드는 손전화기 보험이 있습니다
2) trip delay 6시간 보험도 있구요
3) 리퍼럴 한개만 받으셔도 2만 UR 입니다
4) UR를 travel partner로 넘길수 있는 도란스 카드 입니다
체이스는 리텐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잉크 프리퍼드는 오피스 5x를 이용하시면 꿀이죠.
UR 플레이의 핵심 카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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