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만든 AMEX 카드를 spending만 채우고 어디가 두었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좀 처럼 못 찾겠네요.
잃어 버린것 같지는 않고 ... 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새 카드 보내달라고 해야 하는데 ...
카드 번호가 당연히 바뀌겠지요?
예전 경험으로는 카드 번호가 바뀌면서 credit check을 또 했던것 같은데 (hard inquiry) 요즘도 그럴까요?
그럴경우에는 1년지난 시점에 카드 그냥 캔슬 해버리는게 맘 편할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최근에 AMEX 분실 신고 해보신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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