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미국서 한국가는 버진 애틀랜틱 6만 마일로 델타 직항 비지니스 발권하기 를 이용해서 아틀란타->한국 4/28/2020날짜로 편도 델타원을 구했어요. 그런데 오늘 일정이 변경되어 2월중순경쯤에는 나가야하는데 아무리 표를 찾아보아도 표가 이코노믹밖에 안나오는데 아에 막힌건가요? 마일모아님 설명대로 표를 발권은 잘했는데 그방법으로 다시 다른 날짜로 표를 확인하고 변경할려고 하는데 표가 아에 이코노믹밖에 안나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차라리 일본으로 가서 한국갈려고 표를 알아봐도 이코노믹밖에 안나오는데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게 있나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아~. 대한할공 비즈니스가 아니라 델타원 입니다. 찾느라고 대한항공티켓이라 생각이 들었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마 이미 좌석이 없는 걸지도 모르겟네요...
그렇겠죠? 비수기인데 이렇게 표가 없다는게 좀 이상해서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비수기지만 내년 2-3월이면 6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마일리지로 발권가능한 좌석이 없을거예요. 비수기땐 저렴한 이코노미 타고 다니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가봐도 다 없고 가끔 이코노믹만 있네요. 미국서 일본은 82,500으로 나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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