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핫!한 Virgin Atlantic 으로 고국방문의 꿈을 꾸고 배운대로 대한항공으로 델타원 자리를 확인후, 전화로 홀드까지 맞췄습니다.
대망의 MR to VA 트랜스퍼를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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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뜨네요.
채팅과 전화를 통해 안것은 Amex가 어제부로 investigation을 열었다네요.
12주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고요..엉엉 내 델타원의 꿈은...ㅠㅠㅠ
아끼다 똥됐....
MS는 소식적 졸업하고, 순수한 지름질도 꽉꽉 채워왔는데요.
몇가지 걸리는게 있습니다.
1. 얼마전 평생문구없는 referral 을 통해 두번째 플래티넘
2. 얼마전 비지니스 플래/골드로 왔다리 갔다리 하던 카드 하나를 그린으로 다운그레이드 - 작년쯤 MR받고 1년 안된상태에서 플랫->골드 다운했다가 6만 포인트도 빼꼈드랬죠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얼마전 BOA VA카드 신청후 6만포인트가 조만간! 들어온다는 거죠.
하지만 오늘까지 홀드해준 델타원 티켓을 빠이빠이.
포인트 들어오고 다시 알아봐야즤요....
쓰고나니 "얼마전"이 키워드네요.
ㄷㄷㄷ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리는건 2 번 이네요. 아멕스 다운/캔슬은 최소 12 개월 이후에 해줘야하거든요
어익후... ㅜㅜ 아무래도 2번 때문인거 같네요. 아멕스는 확실히 연회비 부과되기 전에는 건드리면 안되겠습니다.
2번때문인거 같습니다. 저도 연회비 부과 전에는 무조건 모셔두고 있습니다.
ㄷㄷㄷ 요즘 아멕스 열일중이네요.. ㅠㅠ
ㅠㅠ 레딧에서도 종종 보이는 frozen MR이네요
이게 보통 어카운트가 flagged 되있다가 transfer를 initiate하면 바로 frozen시키고 리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런 리뷰는 끝내는데 거의 12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
dp 1 :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9zxoa9/daily_discussion_thread_november_24_2018/eadbohf/
dp 2: :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ab5v25/daily_question_thread_december_31_2018/ecz35ma/
dp 3 :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9z2ade/daily_discussion_thread_november_21_2018/ea6vffe/
dp 4 :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8nqqng/daily_discussion_thread_june_01_2018/dzzbus5/
혹시 스팬딩 채우실때 기카 구입하셨나요? 아마 정확한 이유는 찾아내기 힘드실꺼에요 ㅠ 엿장수 마음대로라 말이죠
저거 FR걸린거 아니에여.. 시간지나면 포인트 사인업까지 잘 들아와요.. 저도 저거 걸린적 있었는데.. 이유는 없어요. 단지 기억하기론 플랫 하루반짝 십만 풀렸을때 신청한거 이유도 없이 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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