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 모르지만 내년 하반기쯤에 현금+마일 제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1103/1277987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분명 가치는 형편 없을거 같아요. 다만 짜투리 마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조금 나을 것 같네요
일단 사용 폭이 늘어 난다는데서는 아주 긍정적이네요. 다만 상품 구매 보다는 좀 나은 가치로 쳐주면 좋겠습니다. 유효기간이 코 앞인 대한항공 마일을 자잘한 물건을 사면서 쓴 적이 있는데, 형편 없는 가치로 교환 당(?)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