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카드 1-2개로 살아오다가 마일모아를 접한지 2개월 정도 됐네요.
이것도 중독이라고 자꾸 열고 싶고 쓰고 싶고 환장하겠습니다. :)
제가 2개월 동안 오픈한 신용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 $4K/3mo 채웠고 50K UR 받음
아맥스 델타골드 - spending 진행 ($2K/3mo - 70K 마일)
아맥스 힐튼 Surpass - spending 진행 ($2K/3mo - 150K 포인트)
호텔쪽을 좀 더 채우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Plastiq에 대한 정보도 접했는데... 제가 모기지를 내고 있는데 아맥스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고..
혹시 다른 카드로 plastiq을 통해 모기지를 내도 spending으로 취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좀 수월하게 spending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너무 꼼수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좋은 하루 되세요!
스펜딩 쉽게 채우기는 다들 공통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힐튼과 UR로 시작하셨으니 보통은 5/24안에서 체이스 카드로 달리셔야지요.
본보이/하얏/IHG를 먼저 달성하시고 다음에 아멕스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3개를 여셨으니 위에서 2개만 개인카드로 더 여실 수가 있겠네요.
비즈카드 가능하신 상황이시면 아멕스 힐튼 서패스 등도 가능하시구요.
검색해보시면 비슷한 류의 글이 많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체이스쪽으로 좀 더 검색해 보겠습니다.
현재 플라스틱으로 몰게지를 낼수 있는 카드는 마스터카드와 디스커버 밖에 안됩니다 .
호텔 카드중 마스터 카드는 IHG / choice 호텔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IHG 카드는 이미 역대급 오퍼가 끝났구요 . 초이스 호텔 카드는 5/24 도 안되셨는데 만드시기엔 너무 아까운 카드 입니다
2개월동안 벌써 개인 카드를 3개나 하셨으면 조금 텀을 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속도가 좀 빠르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꽤 중독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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