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P2가 갖고있는 카드는
힐튼 ascend , 아멕스 에브리데이, 샤프 이렇게 3장이고 3/24입니다.
블프, 연말연시 앞두고 스페딩할카드가 마땅치 않아 하나 신청하려고하는데
다음 셋중에 어떤게 가장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Chase Unlimited (20k / $500)
- 연회비도 없는게 장점이고 샤프로 옮기기 좋죠
2. Chase Hyatt (50k / $6000)
- 역대급 6만에는 못미치지만 낫베드. 나중에 60k 오퍼 나올가능성.
3. Chase Marriott Boundless (75k / $3000)
- 얼마전 100k 기회 못잡음 ㅠ. 나중에 다시 100k오퍼가 나올가능성..
지금 저 카드 3장 모두 application 띄워놓고 어떤카드를 continue할지 결정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필요하신 것을 만드시는게 정답 아닐까요? 현재 특별히 역대급딜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3/24에서 가장 오래된 카드가 무엇이냐가 중요하겠네요.
가장 오래된 카드가 가령 1년-1년 반 정도 되었다 치면. 5/24 무시하고 카드사 불문 괜찮은 딜 찾아서 한 장 달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 봅니다.
씨티 프리미어 60K, BoA VS 60k, BoA Alaska 40k+100SC, 아멕스 골드 50k/2k (24시간님 글에 오퍼 링크 있어요)
뭐 이런 딜이 낫다 생각합니다.
하얏 아니면 유나이티드 요.
저라면 하야트, 아멕스 그린/골드 중에서 하나를 할 것 같네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종합해서 아멕스골드, 하얏트 두개 신청하려고 합니다. 내년 6월이면 다시 4/24가 될테니 그때 더 좋은 오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메리엇은 레퍼하면 35k숙박권x3 나오던데 그게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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