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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EB2 영주권 타임라인

소서노 | 2019.11.26 11:19:4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2018년 1월부터 영주권 준비 시작
March 2018: Prevailing Wage filed
아마도 6월 즈음에 PW 받음
8/22/2018: Labor Certification 서류 접수
10/10/2018: Labor Certification 승인
12월 중순부터 나머지 서류들 준비 시작 (LC가 6개월인가 유효하다고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서류를 마쳤습니다.)
3/13/2019: 텍사스 서비스 센터에 140/485/콤보카드 서류 접수됨
4/12/2019: I-131 (travel document) approved
4/16/2019: 지문 찍음
5/2/2019: I-765 승인 및 콤보카드 발송 (그전에 사진을 다시 보내라는 RFE를 두번 받았는데, 두번째 RFE를 제게 보내놓고 답을 받기도 전에 카드를 먼저 발송했습니다. USCIS received the second RFE on 5/6/2019.)
5/21/2019: I-140 approved (프리미엄 아닌 일반으로 접수했습니다)
6/17/2019: NBC(National Benefits Center)로 서류 이관
8/12/2019: 인터뷰 ready to schedule
8/30/2019: 인터뷰 scheduled (이때부터 건강검진 서류 준비)
10/7/2019: 인터뷰
11/21/2019: Card ordered
11/22/2019: I-485 approved

인터뷰 때 승인까지 3-4주 걸릴거라고 했는데 7주가 다 되어서야 승인이 뜨네요. 그나마도 온라인 status check이 왜인지 이메일 alert 발송을 안해줘서 (이전엔 잘 해줬는데) 모르고 있다가 어제 변호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서 알았습니다. Thanksgiving holiday가 껴서 실제 카드를 받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인터뷰어가 처음에 시스템에 제 이름을 오타내서 넣어가지고 정정해줬는데 제대로 찍혀나올지 어쩔지 (그리고 first name 두 글자 사이에 하이픈을 넣을 수 있다고 인터뷰어가 우겨서 그대로 뒀는데 이게 과연 하이픈이 들어갈지, 두 글자가 될지, 한 글자가 될지) (또한 사진이 처음 서류 접수할때 넣은 것, 지문 찍을때 찍은 것, 거기다 콤보카드 RFE 때문에 추가로 보낸 두 세트가 있는데 과연 어느 사진을 썼을지) 카드 올때까지 긴장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거의 꼬박 2년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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