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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출발 가을 여행

오하이오 | 2019.11.27 23:00:5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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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연휴 전날 학교 가는 아이들. "갔다 와서 짐 싸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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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집 비운 이웃이 우리집에 맡기고 간 '알파'도 함께 하는 연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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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 먹고 3시간여 달려 도착한 루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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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휴무에 혹시라도 굶을 까 잔뜩 싸온 음식 챙겨 호텔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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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풀고 쉬고 놀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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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동네 나들이 시작 부터 춥다고 엄살떠는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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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루이빌이라곤 했지만 걸어 5분거리 경계의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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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길 하나 걸어 10분 길이 다운타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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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비가 마련된 셀프 자전거 수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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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뺀 첫 말이 '메이터'였던 2호. 딱 그런 차를 발견하고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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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당 앞. 제 동물 찾아 간 소띠 2호 돼지띠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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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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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수 없는 동네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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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만든 거리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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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가던 쇼핑백을 엄마 손에 들리고 아이들이 달려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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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출발전부터 춥다던 3호가 덥석 덥석 잡아 대던 찬 쇠막대 철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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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자 켜진 강가 다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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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 건너, 아니 건너는 시작점을 지나면 켄터키 루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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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왔던 다운타운도 화려한 조명을 밝혔을 때 호텔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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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유난히 도는 듯 할 때 꺼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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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씻고, 1, 2, 3호의 하루 마감은 티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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