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s like a Hyatt devaluation is coming in March 2020.
Rooms will now have off-peak, standard, and peak award pricing.
For example:
Category 1 will cost 3,500 (off-peak), 5,000 (standard), and 6,500 (peak) points
Category 8 will cost 35,000 (off-peak), 40,000 (standard), and 45,000 (peak) points
Free night redemption rates will be identified as peak, standard, or off-peak as soon as nights are available for reservations (about 13 months in advance), and they won’t change once posted (unlike Marriott, where it’s dynamic)
The decision for peak and off-peak pricing is based on the geographic market, meaning that all properties within the same market will adhere to the same calendar
There is no minimum or maximum number of nights that a property can designate as peak or off-peak
The majority of days will be set to standard redemption rates each year
https://onemileatatime.com/hyatt-peak-award-pricing/
레딧발 소식입니다
역시나 하얏도 이렇게 개악을 하는군요
스탠다드 룸 차트
Off-Peak | Standard | Peak | |
---|---|---|---|
Category 1 | 3,500 | 5,000 | 6,500 |
Category 2 | 6,500 | 8,000 | 9,500 |
Category 3 | 9,000 | 12,000 | 15,000 |
Category 4 | 12,000 | 15,000 | 18,000 |
Category 5 | 17,000 | 20,000 | 23,000 |
Category 6 | 21,000 | 25,000 | 29,000 |
Category 7 | 25,000 | 30,000 | 35,000 |
Category 8 | 35,000 | 40,000 | 45,000 |
그리고 1월 29일 2020년 부터 포인트를 스파 / 다이닝 / in room purchase로 redeem 하는 차트는 개선이 된다고 합니다
Points Required | U.S. Dollar Credit |
---|---|
1,000 | $10 |
2,500 | $25 |
5,000 | $50 |
7,500 | $75 |
8,000 | $100 |
12,000 | $150 |
20,000 | $250 |
35,000 | $500 |
65,000 | $1,000 |
에라이!!!!!!!!!!!!!!!!!!!!!!
ㅠㅠ
아......"-.-"
그래도 심한 개악은 아니라 다행인거 같습니다
여기에 +1 입니다
하도 다른 개악이 개악스러워서 이건 왠지 귀여워보이는 건 착시현상일까요?
근데 off peak이 생각보다 없으면 ㅠㅠ 많으면 뭐 다 괜찮아지는 거지만~! 영원한건 없네요 ㅠㅠ ㅋ
결국엔!!
메리엇이 너무 사악해서 하얏은 개선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5천 정도면 납득할 만 하네요. BRG 한방 (..)
근데 cat 1-4 연간숙박권은 peak 때도 사용가능할까요?
Currently Hyatt issues category-specific free night certificates, some of which are valid at 1-4, 1-7, etc. These will continue to be valid at those categories, even in peak season.
포인트가치가 떨어짐으로 인한 숙박권의 가치 상승이군요!
오오... 이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나쁜...
이런
체이스 하얏카드를 Keep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네요. 이제막 연회비 청구됐던데...잘 쓰지도 못하는 숙박권 때문에 열어놔야되나 싶기도 하고..
좋은 시절은 다 갔네요...
지금 필요한건 다 예약해놓고
오프픽이면 재예약 맞죠?
저도 궁금해서 Hyatt 홈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rewards/redemption-updates.html#free-nights)에 찾아보니 "If the redemption amount for a night on an existing award reservation is lowered to Off-peak in March, we’ll automatically refund the point difference, and if it goes to Peak, you won’t be charged any more points." 라고 나와있네요. Off-peak 이면 3월에 포인트 차이만큼 저절로 환불해주는 것 같고요. Peak 이면 추가 포인트 charge는 안된다고 하네요. Peak 일것 같으면 바뀌기 전인 3월 전에 예약 해야 겠죠? 티메님 말씀하신 것처럼 계획 있으면 무조건 3월전에 예약해 놓아야겠네요.
캬..역시 하얏이네요. 본보이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비수기에 여행가면 오히려 이득인건가요?
Cat1비수기를 잘 이용하면 매트리스런에 도움이 될수도 있을까요?
Cat4숙박권이 계륵이라 하얏카드 없에려고 했는데 성수기용으로 킵해야할까보네요.
갑/을 유기적으로 조절하여 글로발리스트 달성 계획을 세워도 좋을듯 합니다.
갑. UR 3,500 points - 1 elite night
을. Hyatt Credit card $5,000 spending - 2 elite nights
병. Globalist 늦잠 못 잠
정. 주변에 Cat. 1 이 없습니다
3월달에 2만짜리 3박 두개씩, 1.5만짜리 1박 해놨는데
오프핔 오프핔 제발!
티메님 오프픽 기원합니다..ㅎㅎ
아이들 학교때문에 항상 피크 시즌만 이용해야하는 입장에선 좀 아쉽네요. 하지만 글로발리스트 노리는분들에겐 포인트로 숙박을 채울경우 유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3월부터라니 두고봐야겠네요..!
으아아악 하얏트 너마져 ㅠㅠ
1박에 3,500 포인트 보느건 처음이네요. 여름방학때 아이 잠깐 방문할려고 하는데, 글로발리스트를 위해 장기 숙박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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