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신용카드는 다 캐쉬백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한국 나갈 일도 없고,
미국 내 여행갈 여유도 없고,
그냥 현금이 최고지 하면서 캐쉬백 카드만 사용해왔습니다.
제일 최근에 카드 연게 2년정도 전이구요,
크레딧 히스토리 10년 정도에,
스코어는 800점 입니다.
주유, 외식, 코스코 장- Costco Citi
기타 그로서리 장 - BOA cash reward
아마존 - Amazon Chase
기타 - Chase Freedom Unlimited
위에 4개만 거의 사용하구요,
이외에 Amex Everyday, Capital One 있습니다.
이번에 약 2000불을 병원비로 써야할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카드 하나 열고 싸인업 보너스 받아보자 생각하는데,
사프 6만 UR이 탐나네요. 6만이면 캐쉬백하면 600불이죠?
다만 연회비 내면서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1년 정도 후에 클로징 할지, 프리덤으로 내릴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이 말고도 제 계획에 대해 조언을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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