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행기티켓을 구입하였다가 전화로 연락해서 24시간내에 취소가 된다고 하여 취소했습니다.
취소한지는 한 3주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리펀드가 되지 않았네요.
약 1주전 연락해봤더니 총6주까지도 걸릴수있다고 하는데 이런경우엔 미리 dispute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곧 크래딧카드를 페이해야할 날짜가 다가오는데 돈을 미리 내두었다가 다시 돌려받으면 귀찮을것같기도하고 괜히 했다가 긁어부스럼 될까봐 좀 그렇네요 ㅋㅋ
취소시 refund 규졍 T&C 한번 찾아 읽어보시고요.
저라면 T&C에 적혀있는 기간까지는 먼저 페이먼을 하는 한이 있어도 기다리되, 60일 이전에는 dispute을 무조건 오픈하겠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60일이라는 시간이 참 중요하군요. Refund t&c도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저같음 디스퓻 할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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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퓻해서 케이스가 오픈되면 일단 그 돈만큼 지불을 안해도 되니 지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하다가 까먹으면 그것 또한 낭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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