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2014)
Delta 24 hour risk free cancellation은 미국에서 출발하는 여정에만 적용됩답니다. 대신 마일리지 표는 적용 되구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표나 일본,동남아 효도발권 응용하실 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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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멕스 플랫 크레딧 $200 현찰로 받아볼려고 잔머리를 굴려보는 중입니다.
마일이 많으면 두다멜님 꼼수를 써보겠는데 (마일리지 티켓 사면서 세금을 플랫으로 결재한 후 24시간 내에 취소) 마일이 없어요 ㅠㅠ
리펀더블 레버뉴 티켓으로 꼼수를 부려볼까 할고 구글하다보니 델타 e-ticket이 24시간내에 취소하면 (구입 당일 자정까지) fee 없이 환불이 된다는 글을 봤는데 혹시 이거 정말 환불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http://www.delta.com/content/www/en_US/traveling-with-us/ticket-changes-refunds/risk-free-cancellation.html
좀더 찾아보니
http://www.theflightdeal.com/2012/09/20/airline-risk-free-24-hour-ticket-cancellation-policies-updated-11192012/
델타 뿐만 아니라 여러 항공사에서 24시간 내 free-cancellation policy가 있네요. 언제나 그렇듯 자세한 약관을 읽어보고 실행에 옮겨야겠죠.
Summary:
용감한 혜교씨!
잘 되시기를!
굳이 델타로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그럼 델타로 항공사 등록을 하신다는 얘긴데, 리임버스 안되면 낭패일텐데요..
유나이티드 레버뉴 티켓사서 받으셨다는 분도 계셨으니 유나이티드가 낫지 않나요? 유나이티드도 24시간 캔슬정책이 있는걸로 알고요
실패해도 추후에 ua 기프트카드로 쓸수도 있는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UA도 24시간 캔슬정책이 있군요?! ㅋ
굳이 델타로 하려는건... 레버뉴티켓의 경우 이코놈-->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 업그레이드 시 사용된 금액을 돌려받기 위해서입니다.
근데 이게 생각하면 할수록 귀찮고 살떨리는 일이 많을듯하여 포기하고 곱게 기프트카드로 갈까 95% 기울었습니다. ㅋㅋㅋ
작년인가 쯤에 Federal 법이 바껴서 예약후 24시간이내에 캔슬하는 미국에서 티켓팅하는 전 항공권에 대한 수수료가 없어지지 않았나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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