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터 가지고 있던 Chase Ink Plus가 있습니다. 매달 전화기와 인터넷 사용료 내고 외국에서 아멕스 못 쓸때 쓰고요. 그리고 체이스 유일한 도란스 카드입니다. 그냥 잊고 사는 그런 카드 입니다.

그런데 어제 아들내미가 전화기 화면을 박살을 내셔서 보험이 있나 알아봤는데 Plus는 없고 Preferred만 있네요. ㅠㅠ 이번은 어쩔 수 없고 앞으로 생길 전화기 문제들 대비용으로 Preferred로 바꿀지 생각중인데요.  연회비도 같고 매달 전화기 인터넷 사용료로 5x에서 3x로 내려가는것 말고는 특히 안바꿀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혹시 몰라 문의 드립니다. 제가 모르고 있는게 있을지 몰라서요.

한가지 확인중인건 5/24입니다. 개인적으로 maintain하는 카드 리스트를 보면 4/24인데 혹시 몰라 크레딧 리포트 살펴보려고 합니다. 4/24이고 좋은 오퍼가 있으면 Preferred 새로 낼수 있겠죠? 그렇다면 좀 기다릴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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