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가 아마존과 코스코로부터 해방인데...

아마존은 딱히 prime exclusive 혜택을 보는게 없어서 (금액 작은제품 무료배송은 좋긴한데, 크게 아쉽진 않아서), 괜찮을 듯한데

코스코는 우유/계란/고기/과일을 주로 사오다보니, 끊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스코 문제는 저런것만 딱 사면 괜찮은데 자꾸 뭘 더 사게 되네요 ㅎㅎ

유튜브는 크롬캐스트로 주로 티비로 보는데, 폰으로 보는 것보다 캐스팅하면 광고가 적어서 아직까진 참을만 합니다. ㅎㅎ

코스트코 기카를 좀 쟁여 놓으셨다가, 코스트코 멤버십은 리뉴 안하고 기카로 필요할 때만 가서 쇼핑하시는 건 어떨까요?

전 아마존 끊엇는데 생각보다 괜찮구요. 코스코는 주유가 꿀이라 계속하세요. 저 반년 썼는데 벌써 캐쉬백이 60불 ㅠㅠ (얼마를 쓴건지..)

아마존프라임은 친구꺼 쓰다가 이젠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쓰구요 코스트코는 주유소 꼬박꼬박 가서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유투브는 PC로 보실경우, 크롬 익스텐션으로 광고 해방 가능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nhancer-for-youtube/ponfpcnoihfmfllpaingbgckeeldkhle

전 아마존 끊은지 일년 넘었습니다 아플 토잉 오는거 없어진거 같아서 AAA를 다시 들어야 하나 고민중.;; 

저희에게는 코스코는 must 이고 올해 아마존 프라임 끝나면 끊으려고요. P2 가 Grand Tour 본다고 해서 했는데 이제 뭐 볼것도 없네요(티모빌에서 받은 Netflix 와 디즈니+ 있음)

저도 계란 식빵 물 개스가 다라서 코슷코에서 샘스로 바꿨어요.  20불 기프트카드 쿠폰이랑 25불 아멕스 오퍼 하니까 공짜더라고요. 카드도 아무거나 써도 되고요.

저도 딱히 아마존 프라임이 필요한지 몰라서요. 안 사용하고 있스니다.

다만, 물건 살 때, 구지 $25를 넘겨서 무료 배송 되는걸로 채워서 사는 경향이 생기니다.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요. 언제 부터는 관리도 안되는 것 같아서 줄이기도 했지만 어느새 다시 가입을 하게 되더라고요. 넷플릭스나 샘스클럽이 그런것 같고요. 다른 건 점점 줄여 나가도, 아마존프라임은 절대로 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식음료를 빼면 거의 모든 물건을 거기서 사고 있네요. 

저는 Amazon Prime 카드로 5% 케쉬벡 받으면 멤버쉽은 돌려 받는 것 같습니다. 

CostCo도 비슷한 느낌이구요. - 4%케쉬백으로.. + 기름값으로 돌려 받는 것만해도.. 연회비는 돌려 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Netflix 하고 Hulu 를 끊을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별로 안보네요.

저는 Apple 관련 subscription 이 많네요, ㅠㅠ Apple Music, iCloud, Apple Care...

1년에 한번씩 세일할때 Gift 카드 쟁여 놓고 쓰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야 기름만 넣어서 1년에 3-400불은 쉽게 세이브니까 연회비가 아깝지 않은데 아마존 프라임은 이제 정말 고민됩니다. 

제가 갖고있는게....

코스트코 아마존 샘스클럽

넷플릭스 유투브프리미엄 Spotify(+훌루)

오피스365 어도비 아이클라우드

1년으로 따지면 600달러가 넘네요 ㄷㄷ

코스트코, BJs club, 아마존 프라임, 넷플릭스, 유튭 프리미엄, 구글원드라이브, 키위디스크, 온디맨드 이렇게네요..

키위와 온디맨드가 참으로 애매한게 온디맨드를 주로 쓰긴 하지만, 다 나오는게 아니라...

유튜브 프리미엄 저도 하고 싶네요 저도 인도쪽으로 싸게 결제해볼까 생각중 ㅎㅎ 

샘스, 유튭 프리미엄, 드롭박스. 넷플릭스를 할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아이 때문에 YouTube Premium 쓰는데, 이젠 없으면 제가 불편할거 같아요 ㅋ 패밀리로 $17.99 내고있어서 타격은 좀 있네요.

1년간 잘 쓴 Tesla Premium Connectivity도 이제 끝나버려서 =_= 연초부터는 네비에 traffic정보 안뜨네요.

네비용 데이터만 따로 팔면 할텐데... 음악은 아쉬울게 없어서 이것때문에 한달에 10불 내기는 쫌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