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4입니다.
보유 카드는... (절망스럽네요...)
BOA Asiana Airlines (09/2018)
HSBC Cash Rewards Mastercard (04/2018)
Citi Double Cash (11/2017)
Discover (11/2016)
Citi Diamond Preferred Card (09/2016)
BOA Cash Rewards (06/2016)
거주지가 LA라 주로 아시아나를 이용했는데..이번에 아시아나 카드 만들고 마일리지 싹 턴 후에는
별 메리트가 없어보여서 닫을까 말까 하는 참에 체이스에서 메일이 왔네요..
사실 호텔 카드 하얏이나 메리엇도 생각중이였는데 일단 사프를 만들고 난 후에 텀을 두고
만드는게 현명할까요?
하얏 메리엇 오퍼 둘 다 별로라서. 샤프 괜찮아 보이는데요.
어차피 2/24시면, P2 있으시면 P2 리퍼 쓰시거나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얏 메리엇도 참 욕심나는 카드인데..다음을 노려봐야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사리요! 연회비 인상 되기 전에 막차. 그러고 보니 사프도 오를듯?
샤프와 사리..사실은 아직도 고민중이긴해요ㅠㅠ사리의 연회비만큼 제가 잘 활용할 수 있을지가 불확실해서 일단 샤프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아님 사리로 아예 막차를 탑승할지..
저라면 사프요. 싸인업이 더 높으니까요. 사리 연회비가 올라가기 전에 타는 것도 좋지만, 저라면 그냥 싸인업 높은 사프 받고, 필요하다면 1년 뒤에 사리로 업글요.
다만 프리어프러블 받으셨다면 마모님 링크나 레퍼럴 링크부터 한 번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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