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에서 핫딜이 떴네요. 잠깐 검색해 본 결과 Boston (BOS) - Las Vegas (LAS) 왕복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풀렸습니다.
제가 해본건 2/12 (화) - 2/16 (토) 조합인데 단돈 $162로 왕복이 가능하네요 ($172 로 올랐음). 다른 날짜 조합도 많이 풀린것 같아요.
그냥 당일치기 마일런 하실 분들은 $141에도 가능하네요 ($152로 오름).
p.s. 혹시 LAS나 BOS 근처에 사시고 바우처 있으신 분들은 아마 시도해볼 만한 딜인것 같아요. 거꾸로 LAS 출발 BOS 도착도 비슷한 가격이 보이네요.
바우처 있는저한테는 딱이네요... ㅎㅎ
BBS님 오늘은 왠일로 이렇게 일찍 나오셨는지요???
저에게도 떡입니다..ㅎㅎㅎ
false alarm.
우진이가 일어날똥 말똥 하는중에 깻는데 계속자네요. 유사횽님은. (근데 횽님맞으시죵) 기침하신거? 별밤지기?
오늘도 어제 이어 일찍 픽!! 쓰러져 잤다가 일어 났네요...
흉님인지 아닌지는 민증 까야 할거 같은데요...ㅎㅎㅎ
설마 제가 쪼금 더 먹었겠지요...
이제 쪼금 더 먹은 나이 자랑할 나이는 훨씬 지난듯 합니다..
오히려 걱정 할 나이...ㅎㅎㅎ
어느순간부터 민쯩은 술 먹으로 갈때 필요한 도구일뿐 그냥 횽님 동상 지내는거에요. ㅋㅋ
잠을 깊게 오래 못주무시는 체질이신가봐요.저도 한번 깨면 잘 못자는데유. ㅠㅠ
아니 전 한번 잠 들면 아주 깊게 잘 자는 체질입니다..
와이프가 열 받을 정도로..
단 전화 소리에만 좀 예민 했었지요..
한국에 부모님들이 살아계셨을떄는...
그 소리에는 잠이 확 깨더군요...
와이프 왈!! 진짜 부모님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당신처럼 잠 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
전화소리에는 벌떡 일어 나는거 보면...
이런 애길 자주 했었지요...
전 어릴때부터 역마살이 있는지. 아무대서나 잘 잡니다..ㅎㅎㅎ
또 짧게 자도, 아주 깊이 자는 스타일이구요..
델타입니다. 그새 당일치기 최저가는 $152, 3일 이상은 $172로 슬슬 올라가네요. 바우처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구입하세요. 근데 이런 저가 Revenue 티켓의 특성상 일정이 좀 꽝입니다. 평일출발이나 새벽출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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