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을 가는데, 지난번에 한번 글쓴것 처럼 AA마일로 Jal 퍼스트타고
나리타가서 거기서 아시아나 타고 한국 가는 노선이에요.
나리타에는 PP이용 기능한 칼과 체이스서 받은 입장권으로 UA라운지
이렇게 두개 옵션이 있는 것 같은데, 둘 다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둘 중 어디가 덜 붐비고 먹을게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
짐 연결이 안되어서 무조건 입국>수하물>체크인>출국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유나이티드가 조금 복잡한데 음식은 조금 더 좋고요 (UA티켓이 아니여도 입장이 가능한가요?) 대한항공은 한가한 형식상의 라운지 느낌 입니다.
대한항공이 훨씬 더 붐비겠죠. PP 라운지인데...
United Club 들어갈수 있는사람들은 다 ANA lounge 갔을테고요.
그래서 둘다 안가본 답변 이었습니다. ㅡ.ㅡ;;
그럴 것 같긴한데 혹시나 해서요.. ㅎㅎ
그러게요, 아나 들어갈 수 있음 좋을텐데요! ^^;
아시겠지만 나리타에서 아시아나는 터미널 1이고 Jal은 터미널 2라 짐을 찾아서 터미널간 이동을 셔틀버스로 하셔야합니다. 요즘 대한항공 라운지는 pp 카드인경우 이용자가 많아 시간에 따라 대기가 있을겁니다. UA라운지가 아시아나 게이트와도 더 가까울겁니다. 음식은 둘다 기대하지마시고 jal first에서 많이 드시길.
네. 음식은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미국 UA 라운지는 좀 많이 심해서 혹시 일본서도 그럴지 궁금했어요.
닉넴을 보니 전문가시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분리발권 하신거죠? 나리타는 JAL 퍼스트 라운지가 갑인데 아쉽네요. 몇 년전 이야기지만 둘 중 UA가 더 크고 음식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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