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말곤 질문글만 올리는 듯 하네요.ㅡㅡ;

 

6/24일 ICN - CLE 델타싸이트에서 델타원 85,000으로 두장이 보입니다.

하나는 icn-sfo-slc-cle 이고 하나는 icn-sfo-msp-cle 입니다.

필요한 건 한장이고요. 두 구간 모두 icn-sfo는 댄공이고 다른 구간은 델타입니다.

다른 날짜는 180,000~ 360,000이 필요하네요. ㅎㄷㄷ

 

비슷한 날짜에 UA도 sfo나 sea로 들어와서 ord 또는 sfo 등을 경유하는 표라 

총 비행시간이 짧은 델타를 타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마일은 ua는 43,000 ur 40,000 ur을 ua로 옮겨선 몇번 타봤습니다.

델타는 마일은 없고 mr을 p1은 53,000 p2는 35,000 갖고 있고

p2의 델타계정으로 옮겨서 3자발권 하려고 합니다.

p2만 p1의 아골에 au 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델타 어느게 좋을까요?

혹시 델타에 나온 댄공표를 발권 성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유나이티드는 몇번 해봤는데 델타는 첨이라 포인트 옮겨 놓고

표가 없거나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검색 해봤는데 델타는 홀드 안해주는 거 맞죠?

감사합니다.